광주환경공단,‘사랑의 연탄불 지피기’봉사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7 11: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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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계층 7가구 대상 3,500장 연탄 배달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 광주제1하수처리장 주변 유덕동·덕흥동 고지대에 거주 소외계층 대상 ‘사랑의 연탄불 지피기’행사 추진 모습 / 사진, 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제1하수처리장 주변 유덕동·덕흥동 고지대에 거주하고 있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사랑의 연탄불 지피기’행사를 추진했다. 

    

환경공단은 지난 27일, 자체 직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단 30여 명과 서구자원봉사센터 봉사단 10여 명과 함께 사전에 행정복지센터 등과 연계해 선정된 7가구에 각 500장씩 총 3,500장의 연탄을 지원했다.

 

 광주환경공단 임직원, 저소득층 가정 대상 연탄 배달 나눔 봉사 활동 모습 / 광주환경공단 제공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단은 직접 사랑의 연탄을 대상자 가정에 전달하는 뜻 깊은 나눔 활동을 펼쳐 주위를 훈훈케 했다.

 

이번에 온정의 손길이 닿은 가구는 대부분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로 저소득계층이라 올 겨울 난방비에 대한 부담을 일정부분 해소하게 됐다.

 

이번 연탄 구입비용으로는 약 300만 원이 소요됐으며 이는 전부 환경공단 직원들의 급여에서 일정부분 공제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이 활용됐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환경공단은 소외계층 주거환경 개선봉사를 비롯해 사랑의 밥차 무료배식 봉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달에는 사랑의 김장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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