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얌샘김밥 창업 체험 프로그램 열린다… 분식창업 대세 비결은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7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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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오는 13일 얌샘김밥에서는 ‘분식창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특별한 창업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초보 창업도 성공할 수 있는 창업 가이드가 전격 공개될 전망이다. 

 

이번 얌샘김밥의 설명회는 실제 운영 중인 얌샘김밥 매장에서 생생한 창업 현장을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나 얌샘김밥을 분식 창업의 대세로 자리매김해준 핵심 경쟁력과 인건비 절감 노하우 관련 내용이 포함돼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전망이다. 5호선 발산역 인근에 있는 얌샘김밥 이대목동점에서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설명회 당일 현장에서는 인건비 절감 비결인 자동화기기를 직접 체험해 김밥을 만들고 얌샘김밥의 베스트 메뉴까지 시식해 볼 수 있다. 이 자동화 시스템은 인건비 이슈가 본격화되기 전인 지난해부터 도입해 이미 전국 얌샘김밥 30여 곳 이상의 매장에 최적화를 마쳤다. 분식 업계 최초로 시도한 만큼, 빠르고 확실한 실제 성공 사례를 만들어냈다.

 

그 중 키오스크는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을 적용해 최적화가 빠르고 초기 비용도 합리적인 편이며, 셀프서비스로 홀 인원 1명을 줄였다. 또한 자동화 기기는 1명이 김밥 300줄을 조리할 때 작업 시간을 10시간이나 감소시켰을 뿐만 아니라 조리인력도 1명 감소하는 효과를 거뒀다. 다수의 얌샘김밥 점주가 본사와의 인터뷰에서 인건비 절감 효과를 증명했고, 분식 업종 단점으로 꼽혀왔던 노동 강도도 줄었다고 설명했다.

 

얌샘김밥의 관계자는 “8월부터 진행해온 창업 체험 프로그램의 내용에 많은 예비 창업자분들이 직접 경험하고 시작할 수 있는 창업이라며 폭발적인 관심을 보여주셨다”라며 이번 설명회 또한 실제 매장에서 진행하는 만큼 실질적인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생경한 창업 정보를 얻을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더욱이 얌샘김밥의 이번 11월 창업설명회에는 특별한 추가 창업 혜택까지 포함돼 창업 비용이 부담됐던 예비 창업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다. 설명회를 통한 계약 시 15평 매장 기준 1000만원 상당의 비용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매장 인테리어도 원가 시공과 점주 자율 시공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얌샘김밥은 예비 창업자 대상 제1금융권인 신한은행에서 7000만원까지 대출도 지원 중이라, 이 제도를 이용하면 비용 부담을 한층 더 줄일 수 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은 설명회 당일 1:1 창업 상담 시간에 창업자 개인의 환경에 맞춰 자세한 설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 참가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선물도 증정한다.

 

현재 얌샘김밥 홈페이지에서 설명회 사전 등록 신청을 받고 있다.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어 참여를 원할 경우 빠르게 신청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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