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대폭 개편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1-12 11: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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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기업 참여 ‘구인-구직자 미스매칭’ 해소
특화일자리 발굴… 신규 사업 17일까지 공모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 공모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공모기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7일까지이며, 참여대상은 시 산하기관, 출자출연기관, 대학 및 비영리기관 등이다.

시에서 사업 수행이 가능한 수도권 소재 역량 있는 기관의 참여도 허용된다.

공모분야는 교육훈련, 창업·창직(새로운 직업유형군 창출), 취업연계 일자리창출 사업이며,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 보조금을 지원한다.

접수처는 시 일자리정책과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기존 성과를 바탕으로 해당 사업을 기업가가 직접 참여하는 기업맞춤형 인재육성프로그램 ‘고양맞춤형 일자리학교’로 개편해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미스매칭을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 취업성공을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을 목적으로 2017년 첫발을 내딛은 ‘고양맞춤형 일자리프로젝트 공모사업’은 지난 3년간 고양시 지역 특화 일자리를 다수 발굴하며 569명의 고양시민 중 275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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