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클라이밍·오리엔티어링 등 5개프로 마련
[곡성=강승호 기자] 전남 곡성군이 민선 7기부터 시작한 꿈놀자학교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초등교과와 연계해 운영한다.
학교 수업과는 별개로 지자체에서 운영하던 프로그램을 학교 수업으로 커리큘럼화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다.
프로그램은 곡성군, 곡성교육지원청 및 지역 초등학교으로 꾸려진 TF팀이 담당하며, 이를 통해 아이들이 숲에서 뛰놀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기를 수 있다는 것이 곡성군측의 설명이다.
올해 교과 연계 숲교육은 6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며, 총 5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트리클라이밍, 오리엔티어링, 밧줄 놀이터, 도깨비마을 숲 체험, 아산 조방원 미술관에서 놀자가 그것이다.
참여 학교는 지역 초등학교 7개교로 총 80차시에 걸쳐 참여하게 된다.
군은 ‘부모와 아이가 행복한 곡성교육’이란 슬로건을 내걸고 창의 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숲교육과 진로예술 교육을 운영해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작하게 된 것이 ‘곡성꿈놀자학교(이하 ‘꿈놀자학교’)’다.
꿈놀자학교는 지역의 숲과 생태, 역사, 문화, 예술 등 곡성의 모든 자원을 배움터로 활용한다.
그 중에서도 산지가 많은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개발한 숲 교육이 눈에 띈다.
군은 제월섬을 숲 놀이터 1호 삼고 앞으로 숲 놀이터 2호, 3호를 늘려나간다는 계획이다.
유근기 곡성군수는 “요즘 아이들이 스마트폰이나 공부에만 매여 있어 안타깝게 생각했다. 초등학교 때는 숲에서 뛰놀며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중학교 때부터 다양한 경험과 함께 좋아하는 진로를 찾도록 해야 한다. 꿈놀자학교를 통해 아이들이 도전정신과 모험심, 창의력을 키우며 4차 산업 시대에 걸맞은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