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67번째 국공립어린이집 ‘매바위어린이집’ 개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3 11:23:1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구립 매바위어린이집 전경,(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올해 11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에 이어 67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매바위어린이집’을 개원한다고 3일 밝혔다.

 

‘매바위’는 과거 백련산 자락 뒤에 있는 바위로서 모양이 매와 같다고 그 이름이 유래되었는데 사람들은 이를 ‘응암’이라 불렀으며, 구는 주민공모를 통하여 ‘매바위’를 어린이집 명칭으로 선정했다.

 

매바위어린이집은 응암10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시공된 백련산 SK 뷰아이파크 아파트 단지 내 관리동을 구에서 설치협약 체결, 위탁체 모집 및 선정, 리모델링 공사 등 행정절차들을 추진해 조성된 것으로, 연면적 591.19㎡, 보육실 6개, 화장실 3개, 조리실, 교사휴게실 및 교재교구실 등 쾌적한 보육시설을 갖춘 정원 88명 규모로 조성됐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학부모들이 신뢰하며 다양한 보육서비스 욕구에 대응할 수 있는 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불어 보육교사들의 근무환경 및 처우를 개선하여 양질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2017년 1월까지 30개소에 불과했던 국공립어린이집의 수를 최근 3년간 적극적인 확충사업을 추진. 지난 10월 기준으로 66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또 오는 12월까지 70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총 110곳의의 어린이집을 확충해 2019년 10월 현재 28%인 공보육 충족률을 50%까지 달성하는 것을 목표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