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공단-도시철도공사, ‘환경의 날’ 기념 합동 캠페인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5 12: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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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상무역에서 깨끗한 광주 만들기 위해 합동 캠페인 진행

 

▲ 광주환경공단-도시철도 환경의날 합동캠페인 / 사진=광주환경공단 제공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환경공단(이사장 김강열)이 광주도시철도공사(사장 윤진보)와 지난 4일 상무역에서 ‘환경사랑 자원순환’과 ‘도시철도 이용 에티켓 지키기’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자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깨끗한 지하철 이용, ▲역사 내 쓰레기 배출시 분리배출 철저 등을 홍보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환경의 날’을 맞아 광주지역 공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기획했으며, 이를 통해 양 기관이 쾌적한 광주 만들기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행사는 상무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환경 캠페인 문구가 적힌 양치세트, 손소독 티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특히 이외에도 텀블러 사용 활성화를 위해 개인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 150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를 무료로 제공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행사 진행을 위해 공단은 상무역사 내 광고를 사전에 설치해 개인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홍보하고 오후 3시부터 텀블러를 가져온 시민들에게 상무역사 내 카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고 커피를 나눠줬다.

김강열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두 기관이 환경의 날을 맞아 시민들에게 더 다가갈 수 있는 환경 캠페인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면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행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시민분들과 광주도시철도공사 관계자분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붙임 광주환경공단-도시철도 환경의 날 합동 캠페인 사진(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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