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6-05 12: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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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전개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지난 5월 28일과 6월 3일~ 4일에 걸쳐 총 3일 동안 직원 1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진군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 돕기는 코로나19 확산 및 장기화와 농번기로 일손 부족을 겪고 있는 관내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추진하게 됐다.

3일에 걸친 봉사활동은 관내 마늘, 양파 재배 농가와 칠량면 화훼단지 농가를 방문해 농산물 수확 및 비닐하우스시설정비 등의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하며 진행했다.

이날 일손 돕기에 참여한 윤강열 강진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군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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