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한돈협회 무안군지부, 한돈으로 나누는 ‘연말 이웃사랑’

황승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4 1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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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해 540kg 후원 [무안=황승순 기자] 대한한돈협회 무안군지부가 최근 운남면사무소에서 ‘이웃사랑 한돈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대한한돈협회 무안군 지부장이자 운남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인 박문재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한돈 540kg(350만원 상당)를 기탁받아 지역내 저소득층(기초수급자ㆍ차상위ㆍ사례관리대상자)과 각 마을 경로당, 노인시설,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평소 지역사회에서 선행을 펼쳐오고 있는 박문재 위원장은 “추워지는 날씨 속에서 마음이 더 추운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돈 나눔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학 운남면장은 “매년 소외계층을 위해 한돈을 나눔 기탁해 주신 박문재 위원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인정 넘치는 따뜻한 면정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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