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동초, 아이사랑 학부모회 사랑·나눔 바자회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24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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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껴 쓰는 사회분위기 조성...어려운 이웃돕기 실천 등 알뜰 소비 문화 정착 교육적 성과 계기마련
해남동초교 아이사랑 학부모회가 주관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찾은 학생들이 자신이 필요한 각종 물품 구입을 하며 어려운 이웃 돕기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 아이사랑 학부모회는 24일 해남동초등학교 본관 학습자공간에서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었다.  

 

아껴 쓰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한 이웃 사랑의 실천과 화합은 물론, 물건 사고팔기를 통한 알뜰한 소비문화 정착 등 교육적으로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기회로 삼았다.

 

바자회의 수익금은 학교발전기금을 통해 장학금, 어려운 이웃돕기, 각종 행사 지원에 활용해 학생들이 모아준 취지에 걸 맞는 나눔의 장에 활용할 계획이다.

  학생들로 붐비고 있는 바자회장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이영자 아이사랑 학부모회 회장은“작은 물건이라도 함께 나누는 따뜻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느낄 수 있어 추운 날씨지만 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김민기 학생은“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기회에 참여해 뜻 깊었고, 바자회를 위해 내놓은 내 물건이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동초등학교는 현재 아이사랑 학부모회를 비롯 수많은 학부모 동아리 및 학부모 봉사단체를 통해 교육공동체의 큰 축인 학부모들과 다양한 활동으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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