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교육 실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03 1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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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능력 향상·윤리의식 고취, 이웃 간의 갈등 해결 방법 모색

▲ 지난해 동대문구에서 열린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 모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공동주택 거주 인구 증가로 인한 입주민 간 분쟁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7일 오후 2시~6시 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운영·공동체 활성화 관련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에는 동별 대표자, 관리사무소장, 공동체활성화 단체 등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는 주민 300여명이 참석한다.

 

는 공동주택관리 투명성을 확보해 맑고 깨끗한 주거복지 문화를 조성하고,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의 직무능력 향상과 윤리의식을 고취하고자 ▲공동주택관리법·같은 법 시행령, ▲주택관리업자·사업자 선정지침, 공동주택 실태조사 사례 등의 집합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이웃 간의 분쟁을 유발하는 층간소음, 주차 문제 등 공동주택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슬기롭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공동체 활성화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유종렬 구 주택과장은 “공동주택 관계자 교육이 공동주택을 투명하게 관리·운영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웃이 소통과 배려를 통해 갈등을 해소하고 유대감을 견고히 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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