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화재·교통사고·식중독 등 주의 당부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1-28 10: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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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광주지역 발생 화재 64건...부주의 화재 비중 27건(42.1%)으로 가장 높아 [광주=정찬남 기자] 광주광역시는 12월에 중점 관리할 재난안전사고로 화재, 교통사고, 식중독을 선정하고 피해예방을 위해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광역시청사 전경=사진, 광주광역시 제공

 

지난해 12월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64건으로 지역별로는 북구 23건(35.9%), 서구 17건(26.5%)순으로 집계됐다. 발생 장소는 자동차 15건(23.4%), 주택과 아파트 등 주거에서 13건(20.3%), 공장 등 산업시설 12건(18.7%)이다.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27건(42.1%)으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겨울철 교통사고도 높은 편이며,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도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최근 5년간(2013~2017) 월별 교통사고·식중독 발생현황(건) >

구분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교통사고

2,959

2,788

3,341

3,345

3,354

3,065

3,216

3,242

3,343

3,465

3,444

3,345

식중독

1

1

1

2

1

5

5

2

4

0

1

5

김경미 시 안전정책관은“부주의로 발생하는 화재처럼 인재로 인한 사고는 평소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예방할 수 있다”며“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재난 유형에 관심을 갖고 사전에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적극 대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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