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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디자인 체험을 하고 있는 해남동초등학교 학생들 / 사진, 해남동초등학교 제공 |
[해남=정찬남 기자] 전라남도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지난 11월 27일 3∼6학년을 대상으로 교실과 운동장에서‘찾아가고 찾아오는 진로체험 한마당'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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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영체험을 하고 있는 학생 |
이번 진로체험은‘2019.거점형 진로체험지원센터’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직업군을 경험함으로써 직업의 세계를 폭넓게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에 학생들의 직업군 선호도 조사를 거쳐,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해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각 체험 부스에는 첨단산업, 뷰티, 레시피, 예술 산업, 인문사회, 엔터테인먼트 분야별 총 56명의 전·현직 전문 직업인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강의를 펼쳤다.
파티시에, 제과제빵, 쇼콜라티에, 조향사, 도예가, 플로리스트, 웹툰, 간호사, 경찰과학수사, 드론, 캘리, 로봇공학, 전자공학, 피부관리, 미술치료, 헤어디자인, 특수분장, 네일아트, 퍼스널, 패션디자인, 메이크업, 3D펜, 배구, 펜싱, 축구, 육상, 직업군인(병영체험) 등 총 28개의 부스가 운영됐다.
이번 진로 체험은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부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직업까지 다양하게 접해볼 수 있어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모든 부스가 학생들의 오감체험 형(形)으로 진행됐으며, 실제 직업인과의 질의응답이 이뤄져 깊이 있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임하영 학생은“평소에 접해 볼 수 없는 체험을 4개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으며, 로봇을 직접 만들어 조작하고 움직이게 할 수 있어 꿈에 한 걸음 다가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진로체험 행사는 해남동초 학생들의 인성·감성·지성의‘자기다움’을 함양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해남동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0년에는 지역 교육공동체와 협력해 보다 내실 있는 진로 교육활동을 계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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