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율현공원 공영주차장에 전기차충전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1-17 10: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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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15일 시범운영
올 상반기에 4곳 추가 조성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2월15일부터 지역내 율현공원(밤고개로21길) 인근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 1곳을 설치,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설치되는 충전소에는 50?100㎾ 급속충전기 3대가 마련돼 한 번에 전기차 5대를 충전할 수 있으며, 50㎾ 충전기로 30분이면 전기차 1대 충전이 가능하다.

앞으로 구는 올해 상반기 ▲강남스포츠문화센터(밤고개로1길 52) ▲포이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언주초등학교 공영주차장 ▲압구정로29길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소(100㎾)’를 각 1대씩 설치할 계획이다.

주명애 환경과장은 “구민 여러분들의 저탄소생활 실천 덕분에 강남구는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면서 “앞으로도 전기충전기 확대는 물론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친환경차량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전기차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100면 이상 공영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100% 설치토록 했으며, 현재까지 총 64곳(122대)이 조성돼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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