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보육교직원 힐링체험교실 운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12-08 10: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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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육교사 전문성 성장코칭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건강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Good Day’ 힐링 프로젝트와 전문성 성장코칭 사례공유회를 실시한다.

 

보육교직원의 직무 스트레스와 지친 몸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한 보육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Good Mind(마음 나누기), ▲Good Health(건강 챙기기), ▲Good Hand(문화 즐기기)의 3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캘리그라피(액자만들기)는 10일, 플라워 클래스(리스만들기)는 11일, 커피와 함께하는 ‘그림책 테라피’는 12일, 핸드드립클래스(원두커피 체험)는 오는 13일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오후 4시20~오후 6시 강동어린이회관에서 진행된다.

 

보육교사 전문성 성장코칭 사례 공유회는 9일 오후 4시 강동어린이회관 아이누리홀에서 개최된다. 2019 개정 누리과정에 발맞추어 전문성 성장을 위해 노력한 보육교사들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또 이번 사례보고회에서는 구에서는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지역내 90명의 보육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한 걸음 더 성장코칭’ 프로그램에 대한 참여 교사에 대한 수료증 수여도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함께 보육교사들이 전문성 성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KBS 국악관현악단을 초정해 “국악으로 행복더하기” 라는 부제의 국악음악회도 진행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앞으로도 보육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어린이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강동어린이회관·강동구육아종합지원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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