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은 5일 군청에서 부군수 주재로 재난 협업부서와 함께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대한 업무연찬을 실시했다. <사진 추후 송부>
울주군의 재난 대응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은 총 27종으로 자연재난 10종, 사회재난 17종을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2회씩 자체 점검을 실시해 관내 재난 발생 시 유형별로 현장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매뉴얼 업무연찬은 매뉴얼 담당부서 팀장급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뉴얼의 관리체계와 재난대비 기능별 임무와 역할에 대해 논의하고, 최근 중부지방의 집중호우와 관련해 울주군의 풍수해 대책에 대해서도 한 번 더 점검했다.
울주군 관계자는“매뉴얼은 재난 발생 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이정표와 같다. 앞으로도 매뉴얼을 기반으로 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효과적으로 재난 대응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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