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봉성황제는 조선전기 「동국여지승람」에 기록될 만큼 최소 500년 이상 된 전통있는 시흥의 민속의례다.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을 군자봉에 성황신으로 모시고 매년 농사의 추수가 끝난 음력 10월 3일에 마을의 번영과 주민의 안녕을 비는 시흥의 대표적 역사.문화적 자산이다.
그 오랜 전통과 가치를 인정받아 2015년에는 경기도 무형문화재 제59호로 지정됐다.
이날 성황제에 참석한 군자동 주민들을 비롯한 시흥문화원장 및 시 관계자, 약 200여명은 시흥시의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을 기원했다.
오랜 기간 군자동에서 군자봉성황제의 전승.보전을 위해 애 쓰고 있는 군자봉성황제연구보존회(회장 이도수)와 고현희 당주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통해 서로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아름다운 풍속인 군자봉성황제를 소중히 계승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양천가족 거리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20/p1160278788023304_725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오산시, 소외없는 공공 돌봄정책 확대](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9/p1160278501827730_861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현장행정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8/p1160276950829469_862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17·18일 6개洞 가을축제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15/p1160278601895143_426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