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테이는 기흥 휴게소에 들려서 간식 타임을 가졌다. 이를 보던 이영자는 "테이에게 물어보고 싶은 게 하나 있다. 기흥 휴게소에 아욱수제비집을 아느냐"고 묻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조찬형은 이영자가 사랑하는 델리만쥬를 언급했다. 이에 조찬형은 "짬뽕 먹어야 하는데 어쩌지"라고 잠시 고민했다.
이에 테이는 고민에 빠진 조찬형에게 "뭘 고민하냐. 다 먹으면 되지"라며 꽂히는 음식을 모두 거침없이 주문했다.
결국 조찬형은 작은 사이즈의 만쥬를 주문했고 테이에게 "기분 나쁠 수 있지만 조그만 거 샀다. 맛만 보자. 짬뽕은 맛있을 때 먹어야 한다. 만쥬는 나중에 올라올 때 먹어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테이는 인상을 찌푸리며 "장난치냐. 이건 시식용이 아니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조찬형은 테이가 휴게소 간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짬뽕을 못 먹을까 봐 걱정을 이어갔다. 그러면서 그는 끊임없는 '공주 짬뽕' 예찬으로 테이의 군침을 돌게 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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