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순다열도에 두 팀으로 나눠 생존을 진행했다. 김병만 족장은 김동한, 조준호와 함께 계곡을 따라 산을 올랐다. 김병만이 선두에서 길을 만들며 앞으로 나아갔다.
하지만 계곡은 생각보다 미끄러운 이끼로 가득했고 김병만도 수차례 발목이 꺾이며 미끄러졌다. 전 유도선수 조준호는 "저랑 동한이는 족장님이 밟은 곳만 걸어가면 되니까 그래도 괜찮았다. 발자취를 따라 걷는 게 이렇게 소중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회상했다.
그들이 도착한 산 정상에는 거대한 폭포가 있었다. 이에 조준호는 "게임 속 캐릭터가 된 듯한 느낌을 주는 폭포야"라며 눈앞의 광경에 황홀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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