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정왕2동 행정복지센터, 저장강박증 가구 방문 주거환경 개선 진행

송윤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5 08: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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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 정왕2 행정복지센터(동장 홍성림) 지난 22 저장강박증 등으로 물건을 쌓아둔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살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

 

저장강박증은 필요 없는 물건이라도 끊임없이 저장하고 쌓아두는 강박장애다. 해당가구A씨는   전부터 사용하지 않는 가전제품과 헌옷 등을 가져와 집안에 쌓아놓는  저장강박 증세를 보여 왔으며, 비위생적인 환경에 장기간 노출돼 건강문제와 화재  안전사고 위험에 놓여 있었다.

 

이날 주거환경개선 활동에는 정왕2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민간위원장 장혜동), 주민자치회(회장 양자순), 한신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행정복지센터 직원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10(t)가량의 생활쓰레기와 대형폐기물을 수거했으며, ㈜청수정화(대표 유재현)에서 5(t) 차량 2대로 폐기물을 무상으로 수거했다.

 

정왕2 행정복지센터는 해당 가구가 다시 쓰레기 수집하는 것을 방지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있도록 지속적인 안부 확인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홍성림 정왕2동장은 “여러 민간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덕분에 저장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시 생활할  있게 되어 기쁘다 “주거환경개선 봉사에 참여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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