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최휘경 기자] 경기도 안양시는 지난 6일 최대호 안양시장, 최병일 안양시의회 부의장, 박정옥·윤경숙 시의원 등 내외빈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과 후 초등학생을 돌봐주는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 2호를 석수 1동 한 교회 건물 2층에서 문을 열었다.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 2호는 한 교회 건물을 무상으로 제공받는 조건으로 위·수탁 협약(지정위탁)을 맺고 아동돌봄센터로 리모델링 개소한 것으로 130㎡ 규모에 돌봄교실,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센터장과 돌봄교사 1명이 근무하게 된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모든 아동이 언제 어디서나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시설로 아동의 기초학습, 독서지도, 신체활동 등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학기 중 운영시간은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 방학기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정원은 24명으로 개소 일부터 초등학생 모집을 위한 상담과 신청 및 접수를 받으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초등학생 자녀를 둔 모든 가정이 이용 신청을 할 수 있다.
특히 맞벌이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이 우선 돌봄 대상이며, 월 이용료는 10만원 내외로 현재 코로나19와 관련해 긴급 돌봄도 가능하게 되어 있고,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다함께 돌봄센터로 하면 된다.
이번 개소와 관련 최대호 시장은 “민선 7기 공약사업인 ‘대기자 없는 초등 돌봄’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5월 갈산동에 일심 다함께 돌봄센터 1호를 개소한데이어 석수 1동 나래 다함께 돌봄센터 2호를 개소하게 왰다”며 “내년에는 안양 8동에 3호 돌봄센터를 오픈하겠으며, 앞으로도 초등생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병일 부의장도 “맞벌이 부부가 늘어가는 현실 속에 다함께 돌봄센터가 지역별로 늘어 가는 것은 매우 긍정적인 것이 아닐 수 없다”며 “시의회도 집행부와 뜻을 함께하며 초등학생 돌봄 사업에 적극 협조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 소속 박정옥 의원도 “초등생 돌봄센터가 1호가 지난 5월 오픈된데 이어 2호까지 오픈하는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보사환경위에서도 우리의 아이들이 돌봄센터를 통해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애정을 갖고 도움을 줄 생각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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