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주택시장은 정부 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가격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매매가는 전국적으로 0.2% 하락하고 서울은 1.1%,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은 0.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택 분양시장도 지난 3년간의 호황을 마감, 지역이나 주택유형 등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양극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
이달말부터 개인 2명 이상이 임대주택조합을 설립, 주택을 짓거나 사들인 뒤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민간업체가 공공택지에 자체 자금으로 임대주택을 짓더라도 입주권은 청약저축 가입자 등 무주택 가구주에게만 줘야 하고 공공임대에 입주한 임차인이 불가피하게 이전할 경우 임차권은 무주택자에게만 넘겨야 한다.
건설교통 ...
주5일 근무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춘 아파트 신평면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문설계사무소인 이웨스, 가구전문업체인 한샘과 공동으로 주5일 근무제를 겨냥한 아파트 신평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평면은 30평대의 중형 평형에 5개의 내실공간을 ...
여름 방학철인 7, 8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3만8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kr)는 7, 8월중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96개 단지, 3만8457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5개 단지 1만4121가구로 가장 ...
다음달부터 건축사들이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국민주택을 설계할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국세청은 17일 국민주택 설계용역에 대한 면세 조치는 부가가치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서민의 주택 구입 비용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설치 장소별로 사업자 등록이 이뤄졌 ...
벽산건설은 서울시 6차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벽산블루밍 평창힐스’ 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5층짜리 3개동, 총 79가구로 이뤄진 벽산블루밍 평창힐스는 64∼74평형의 대형 평형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률은 86% 이상,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대이다.
‘도심속의 별장’을 모토로 삼고 단 ...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양권 전매금지의 영향으로 인해 실수요자가 뒷받침해주지 못한 아파트의 경우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어 건설업체들도 이제는 철저한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과 분양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 실수요자가 계약률 좌우 =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과 대전 ...
국세청은 16일 투기지역내의 부동산을 양도하고 예정된 기한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신고한 경우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제 세액보다 줄여 신고한 경우 산출세액의 10%에 달하는 가산세를 물리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 14일 ...
올들어 일반 건설업체의 부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5월 부도를 낸 일반 건설업체는 작년 동기(15개사)보다 200% 이상 많은 46개사로, 이미 지난해 연간 부도업체 수(47개사)에 근접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개사, 인천 3개사, 경기 8개사, 수도권 이외 지방 ...
네티즌의 3분의 1 이상은 정부의 ‘5.23 부동산 가격 안정대책’에도 불구, 부동산가격이 장기적으로는 계속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6일 부동산 정보업체인 부동산뱅크(www.neonet.co.kr)에 따르면 지난 2∼12일 홈페이지를 방문한 네티즌 1만934명을 대상으로 `정부 부동산 대책과 향후 가격동향’에 대해 설 ...
부동산 경매시장이 과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의 잇따른 투기대책로 인해 아파트시장을 빠져나온 시중 부동자금이 규제가 없는 경매시장으로 몰리면서 전반적인 낙찰가율 상승은 물론 토지나 공장 물건이 고가에 낙찰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경매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2월 70%까지 떨어졌던 서울 경매시장의 ...
정부의 강도높은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으로 인해 아파트 거래가 끊기고 매수, 매도세가 모두 사라졌지만 재건축아파트의 하락세는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는 지난주(조사기간 6월 6일∼13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한주전보다 0.11% 상승하는데 그쳐 전주(0.2%)보다 오름폭이 더 줄어들었 ...
의정부녹양, 고양행신2, 의왕청계 3개 지구의 개발계획이 승인됨으로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건교부는 이들 3곳을 포함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16개 지구 가운데 부산 내리·시흥능곡을 뺀 14곳의 개발계획을 연말까지 승인, 내년 상반기 착공한 뒤 하반기 입주자 모집과 ...
대한주택공사는 경기 화성태안 택지개발지구에서 국민임대 아파트 836가구를 공급한다고 15일 밝혔다.
21평형(652가구)이 보증금 1579만원에 월 임대료 20만3950원, 24평형(184가구)은 보증금 1814만원에 월 23만4280원이며 입주는 내년 9월 예정이다.
주택공사는 오는 17일 수원 화서동 주택전시관에서 ...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송도신도시 주택사업에 뛰어든다.
도시개발공사는 2006년 11월까지 송도신도시 4공구 6만6800여평에 32평형 아파트 3200가구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또 대한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논현2택지개발지구내 3만8300여평에도 1884가구의 아파트를 지어 분양할 계획이다.
서구 연희동 7 ...
현대건설이 최근 크고 작은 국내외 공사수주에 잇따라 성공하면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 올 3월 28일 심현영 전 사장으로부터 현대건설의 지휘봉을 넘겨받은 이지송 사장이 제1 경영원칙으로 내세운 수주 극대화 전략의 결실이 가시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이 주축이 된 ...
금리인하로 투기수요에 실수요가 가세, 주택 매매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반면 전·월세시장은 안정세를 보이거나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양극화 현상에 대해 ‘정점에 도달했다’는 분석을 조심스럽게 내놓으면서 버블 붕괴를 경고하고 있다.
▲ ‘나는’ 매매시장 = 최근 국민은행 도시주택가격 동향자료에 ...
중견 건설업체의 인수합병(M&A)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특히 규모가 작은 건설업체가 덩치가 더 큰 중견 건설업체를 인수하는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식의 매각작업이 속속 진행돼 건설업계에 상당한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남광토건과 경남기업의 매각 우선협장대상자 ...
전세 등 서민 주거수단으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건설 실적이 올들어 급전직하하고 있다.
12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4월 주택건설 실적이 13만675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만9222가구에 비해 31.3% 감소했다.
주택유형별로는 아파트가 지난해 1∼4월 8만4700가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