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부동산업계가 미래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화와 수요창출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주거환경연구원(원장 김우진)은 20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전환기 주택·부동산산업의 변화와 발전전략 토론회’에서 김 원장이 이같은 내용의 주제발표를 했다.
김 원장은 주제발표 자료에서 “지금처럼 한 건설업체가 기획부 ...
외환위기 이후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던 건설업계의 해외개발사업이 다시 기지개를 켜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월드건설, S.R개발 등 국내 건설·개발업체들이 최근 해외 부동산 개발사업을 재개하면서 수년간 중단됐던 이 분야에 다시 활기가 돌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달초 필리핀의 3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 하나인 ...
“국민임대주택법이 시행되면 국토훼손 억제의 마지막 저지선이 무너지게 됩니다.”
환경부는 한나라당 김학송(金鶴松) 의원이 발의한 ‘국민임대주택 건설 등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7일 국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상정되자 사색이 됐다.
이 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 그 즉시 도시 주변의 녹지를 보존해 개발을 제한하자는 취지의 그린 ...
포스코건설이 이달에만 5건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을 잇따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강원도 춘천 후평주공 1단지, 경기도 평택 서정주공 1단지, 대구 달서시영 등 재건축공사 3건과 서울 용산 제2지역 B지구, 대전 목동 제1구역 등 재개발공사 2건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수주금액은 약 5500억원 규 ...
신동아건설은 대우건설 등 5개 업체와 공동으로 20일부터 대전 대덕 테크노밸리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대덕 테크노밸리(129만평) 1단계 사업부지(28만평)에 들어서는 것으로 한화건설(1블럭)과 대우건설(2블럭), 중앙하이츠(3블럭), 쌍용건설(4블럭), 신동아건설(5블럭), 운암건설( ...
아파트 수요의 감소세를 나타내는 징후가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장기적으로 아파트 수요는 상승곡선을 유지하겠지만 지난 2년간 가구당 소득의 증가세를 훨씬 뛰어넘는 가격급등과 지난해의 활발한 아파트 매수로 인해 단기적으로는 수요 감소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전세가격 약세반전 = 18일 부동산업계와 닥터아파트에 ...
내년부터 건축물은 용도나 규모에 따라 인접대지 경계에서 일정 거리를 두고 지어야 하고 용도를 변경하거나 크게 뜯어 고치려면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건축물의 안전·기능·성능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규모 이상 건축물에 대한 성능평가제가 도입되고 위법 건축물은 건축물대장과 등기부등본에 표기돼 매매시 불이익을 받는다.
...
국내 유일의 민간 주택연구기관인 ‘주택산업연구원’이 활동중단 1년3개월만에 활동을 본격적으로 재개했다.
18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심각한 노사갈등 끝에 작년 3월말 사실상의 직장폐쇄상태에 들어갔던 주택산업연구원은 지난달 초 고철(高鐵.55) 전 국토연구원 토지·주택 연구실장을 원장으로 새로 맞이해 새출발의 기반을 마련했다 ...
한국토지공사는 강원 인제군이 체류형 관광단지로 개발중인 내설악 용대관광단지의 숙박·상가 및 운동·오락시설용지 35필지 1만9000평을 분양 대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숙박시설용지가 5필지, 상가시설용지가 28필지, 운동·오락시설용지가 2필지이며 7월초 입찰공고를 낸 뒤 실수요자를 상대로 분양을 실시할 예정이다 ...
동일토건은 하반기에 서울과 경기도 용인, 충남 천안 지역에 2500여가구를 분양한다고 18일 밝혔다.
서울 신정동 동일하이빌 770가구를 다음달 서울6차 동시분양을 통해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용인 동백지구 743가구, 천안 용곡동 736가구, 서울 휘경동 49번지 재건축 216가구, 서울 서초동 주상복합 72가구 등 ...
하반기 주택시장은 정부 대책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 가격 상승세가 진정된 가운데 매매가는 전국적으로 0.2% 하락하고 서울은 1.1%, 서울을 제외한 수도권은 0.5%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주택 분양시장도 지난 3년간의 호황을 마감, 지역이나 주택유형 등에 따라 호황과 불황이 양극화 현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
이달말부터 개인 2명 이상이 임대주택조합을 설립, 주택을 짓거나 사들인 뒤 임대사업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민간업체가 공공택지에 자체 자금으로 임대주택을 짓더라도 입주권은 청약저축 가입자 등 무주택 가구주에게만 줘야 하고 공공임대에 입주한 임차인이 불가피하게 이전할 경우 임차권은 무주택자에게만 넘겨야 한다.
건설교통 ...
주5일 근무제가 점차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현대건설이 고객의 생활패턴에 맞춘 아파트 신평면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전문설계사무소인 이웨스, 가구전문업체인 한샘과 공동으로 주5일 근무제를 겨냥한 아파트 신평면을 개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신평면은 30평대의 중형 평형에 5개의 내실공간을 ...
여름 방학철인 7, 8월 전국에서 입주하는 아파트 물량이 3만8000여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www.r114.co.kr)는 7, 8월중 전국의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96개 단지, 3만8457가구로 집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25개 단지 1만4121가구로 가장 ...
다음달부터 건축사들이 전용면적 85㎡(25.7평) 이하 국민주택을 설계할 경우 부가가치세가 면제된다.
국세청은 17일 국민주택 설계용역에 대한 면세 조치는 부가가치세법과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서민의 주택 구입 비용을 줄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개정안은 또 설치 장소별로 사업자 등록이 이뤄졌 ...
벽산건설은 서울시 6차 동시분양을 통해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벽산블루밍 평창힐스’ 27가구를 일반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5층짜리 3개동, 총 79가구로 이뤄진 벽산블루밍 평창힐스는 64∼74평형의 대형 평형으로 이뤄졌으며 전용률은 86% 이상, 분양가는 평당 1500만원대이다.
‘도심속의 별장’을 모토로 삼고 단 ...
아파트 분양시장이 실수요자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양권 전매금지의 영향으로 인해 실수요자가 뒷받침해주지 못한 아파트의 경우 미분양이 속출하고 있어 건설업체들도 이제는 철저한 실수요자 중심의 마케팅과 분양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전망이다.
▲ 실수요자가 계약률 좌우 =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수도권과 대전 ...
국세청은 16일 투기지역내의 부동산을 양도하고 예정된 기한까지 양도소득세 확정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거래가가 아닌 기준시가로 신고한 경우 엄정한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신고를 하지 않거나 실제 세액보다 줄여 신고한 경우 산출세액의 10%에 달하는 가산세를 물리기로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지난 14일 ...
올들어 일반 건설업체의 부도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 1∼5월 부도를 낸 일반 건설업체는 작년 동기(15개사)보다 200% 이상 많은 46개사로, 이미 지난해 연간 부도업체 수(47개사)에 근접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0개사, 인천 3개사, 경기 8개사, 수도권 이외 지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