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벨트 해제 3곳 국민임대단지 조성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6-15 19:10: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녹양, 고양행신2, 의왕청계 3개 지구의 개발계획이 승인됨으로써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해제지의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화됐다.

건교부는 이들 3곳을 포함해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된 16개 지구 가운데 부산 내리·시흥능곡을 뺀 14곳의 개발계획을 연말까지 승인, 내년 상반기 착공한 뒤 하반기 입주자 모집과 일반분양에 들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최근 개발계획이 승인된 3개 지구의 입지여건과 개발방향.

◆의왕청계=서울도심 남쪽 20㎞ 지점의 경기 의왕시 청계, 포일동 일대로 평촌 신도시와 함께 안양∼의왕∼성남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 개발축에 있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과천∼의왕고속도로, 국지도 57호선, 지하철 4호선(인덕원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져 있고 주변에 청계산, 백운호수, 학의천이 있다.

◆의정부녹양=서울도심에서 20㎞ 떨어져 있고 서울∼의정부∼동두천을 잇는 수도권 북부지역 성장축에 있다.

경원선, 교외선, 국도3, 39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요충지.

◆고양행신2=서울 12㎞ 지점의 서울∼고양∼파주를 연결하는 수도권 서북부지역성장축에 있다.

복선전철화 예정인 경의선, 전철3호선, 국지도 23호선 등을 통해 서울에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