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규모가 작은 건설업체가 덩치가 더 큰 중견 건설업체를 인수하는 ‘새우가 고래를 삼키는’ 식의 매각작업이 속속 진행돼 건설업계에 상당한 판도 변화를 가져 올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건설업계에서 관심이 집중됐던 남광토건과 경남기업의 매각 우선협장대상자가 선정되면서 중견 건설업체들의 M&A 작업이 마무리단계에서 들어서고 있다.
남광토건의 우선협상대상자로는 건설업체 삼림종건과 (주)건우 그리고 부동산개발업체 골든에셋플래닝으로 이뤄진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경남기업은 대아건설과 매각 협상을 벌이게 됐다.
특히 시공능력 43위인 남광토건을 인수한 삼림종건과 (주)건우는 삼림종건의 시공능력이 293위, (주)건우의 시공능력은 이에도 훨씬 못 미쳐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다.
남광토건은 작년말 현재 수주잔액이 1조2000억원에 달하고 철도, 도로, 토목 부문에 강점이 있어 삼림종건 등은 시공능력과 공사실적이 급속히 높아지는 효과를 노릴 수 있게 된다.
시공능력 28위인 경남기업의 매수작업을 진행중인 대아건설도 시공능력 31위로 경남기업에 뒤쳐지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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