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말 당정간에 건물 옥탑방 양성화가 논의된 뒤 서울 일부 자치구에서 공무원을 사칭한 브로커들이 양성화와 관련한 처리 비용을 요구하는 등 주민 피해 사례가 잇달아 자치구마다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19일 강동, 강남 등 자치구에 따르면 최근 옥탑방 양성화와 관련해 동사무소 직원을 사칭, “양성화 업무처리를 해 ...
경기도 가평군에서 양계장을 운영하는 김한갑씨(56·육일농장). 김씨는 2년전 도봉구 음식물 중간처리장에서 처리뒤 나온 음식물쓰레기를 사료로 사용하면서 다달이 80만원이라는 적지않은 사료비 절감혜택을 보고 있다.
김씨는 “산란용 닭 3000여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일반 배합사료만 먹일 때와는 달리 음식물 쓰레기로 만든 사 ...
강동구(구청장 김충환)가 주민들의 각종 애로사항을 구청장이 직접 청취해 해결해주기 위해 지난 95년 7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민원인 사랑방’이 출범 7년여만에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구청장실 별도 공간에 개설돼 감사담당관실 직원 2명이 상주하고 있는 민원인 사랑방은 개설이후 주민들의 각종 상담이나 민원제기 등이 잇 ...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도로점용에 관련한 조례안을 개정해 다음달 부터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한 사례에 대한 단속 및 과태료 부과를 강화한다고 17일 밝혔다.
강화된 강서구 조례안에 따르면 불법으로 도로를 점용한 면적이 1㎡이하일 때는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며, 초과 점용면적이 1㎡씩 늘어날 때마다 10만원씩 추가로 ...
청계산 화장장 건립을 둘러싼 서울시와 서초구의 줄다리기가 해를 넘겨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면서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청계산지키기 시민운동본부(사무처장 김덕배)회원 200여명은 17일 오전 11시 서울시를 방문, 서울시가 청계산화장장 건립을 위해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이 지역을 해제하기 위해 8내건 ...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관내 주요 녹지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에 들어간 ‘그린오너제’가 효과가 커 올해 확대해 시행하기로 했다.
‘그린오너제’란 공원이나 녹지대, 가로수 등 녹지의 실질적 수혜자인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관리하자는 취지의 제도.
동대문구는 지난 한해 주민 및 관내 단체·기업 등이 조직 ...
지난 15일, 올 들어 처음 셋째주 화요일을 맞은 강동구 관내 500여 어르신들은 너나 할 것 없이 강동구민회관에 모였다. 간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을 확인한 어르신들은 서로의 건강과 안부를 물으며 진료순서를 정한 접수증을 발급 받아 다시 삼삼오오 차를 마시며 순서를 기다렸다.
이날은 강동구 20여 기관·단체가 연합해 ...
도시가 급격히 변화하는 것과 반비례해 대기질 악화, 호흡기 질환 등을 야기시키는 대기속 먼지발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영등포구(구청장대행 문병권)는 이에 따라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먼지저감을 위한 대책’을 마련,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르면 먼지의 대부분은 도로와 자동차에서 발생하는 비 ...
서울의 대표적인 윤락가였던 천호동 423번지 일대 일명 텍사스촌이 동부지역 새 상권으로 변모하기 위해 주민들이 자구노력을 벌이고 있다.
16일 강동구(구청장 김충환)에 따르면 천호동 423번지 일대 건물주와 윤락업주들은 지구단위계획결정을 위한 개발정비구상안을 확정, 구청에 제출하고 서울시와 본격적인 협의를 준비중이 ...
마포구 서교동 홍익대 주변과 화교 거주지인 연남동 일대가 관광명소로 조성된다. 마포구(구청장 노승환)는 월드컵 축구대회를 맞아 이들 2개 지역을 구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로 했다.
홍대 주변은 클럽, 까페 등 80곳과 음악 미술 연극등 다양한 장르의 갤러리, 공연장등 100곳이 밀집된 문화공간으로 한달 평균 4000여명의 ...
강동구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오는 3월부터 학교시설 여유공간을 야간주차장으로 유료로 개방한다.
주차장으로 이용하게 된 대상 학교는 주택가 한 가운에 위치한 둔촌중학교(40면)과 고덕초등학교(30면) 2곳으로 현재 학교측과 협의를 마무리짓고 지난 3일 공사에 들어간 상태이다.
공사가 완료되는 3월부터 학교 인근 주민 ...
강서구 화곡6동에 위치한 강안과의원은 이른 아침부터 찾아오는 환자들로 가득 차있다. 기다리느라 소파에 앉아 있는 환자들은 무료한 듯 몸을 뒤척이는데, 그 사이로 다가가 이것저것 물어보는 한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지난번 진료받은 뒤 좀 나아졌나요?” “며칠전 같이 왔던 동생은 요즘 어때요?” 다정한 동네 아저씨와 ...
서초구(구청장 조남호)는 올해 월드컵축구대회 등 국제적인 행사를 앞두고 가스안전관리 및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관내 대형음식점의 액화석유가스(LPG)사용을 도시가스로 전환하도록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서초구의 경우에는 지난 한해동안 연면적 50평이상인 대형음식점 730곳을 대상으로 기존 LPG를 도시가스로 전환하도록 유 ...
수년전 선친으로부터 조그만 야산을 물려받은 김진돌씨(60·노원구 중계동)는 올해 국민기초생활수급대상자 선정에서 탈락했다.
이에 따라 김씨는 현재 살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에서 늦어도 오는 2004년 5월까지는 집을 비워야 한다. 하지만 자신을 부양해 줄 자식조차 없는 김씨는 “집을 비우면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다”면서 ...
“나보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게 할 수 있다는 것이 그저 작은 보람입니다.”
강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의 작은 온정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강동구청 소속 환경미화원 18명으로 구성된 강동구 자원봉사회(회장 이용명)는 28일 연말을 맞아 관내 소년소녀가장 8명에게 50만원씩 모두 400만원 ...
강북구(구청장 장정식)가 구민에 대한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시행중인 자체 평가반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같은 부서내 직원을 평가반원으로 선발해 다른 직원의 친절도를 평가해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고취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 임무는 1일 3교대로 근무하는 일일도우미의 응대 친절도 평가, 민원전 ...
“그동안 춥게 지냈는데 내의를 받아 올 겨울을 따뜻하게 지낼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도봉구 쌍문3동에 사는 김모(73)할머니는 도봉구직장협의회 회원들이 전달해준 내의를 받고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도봉구직장협의회(회장 남동수)는 지난해말 독거노인 408명에게 내의 408벌을 전달하는등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앞장서 ...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지난 한해 ‘빨리 처리반’에 접수된 민원건수는 모두 3,555건에 달했으며, 이 가운데 2,986건을 현장에서 해결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0년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간 ‘빨리 처리반’은 2개조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용 차량 2대와 각종 장비를 ...
예비초등생들의 2차 홍역예방접종과 증명서 발급을 놓고 각 구청 보건소에 비상이 걸렸다.
14일 서울시 각 구청 보건소와 의료기관에 따르면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학 적령아동의 2차 홍역예방 접종 의무화로 오는 2월 예방접종과 증명서 발급업무가 쇄도할 것으로 보고 긴장하고있다.
더욱이 취학통지서의 각 가정 송달이 1월 ...
새마을운동 금천구지회(회장 구철회)가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금천구지회는 지난 98년 12월 이웃사랑에 뜻을 모은 주민들이 뭔가 체계적으로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결성됐다. 이웃을 위해 뭔가 봉사를 하고 싶어도 여건이 안돼 못하고 있던 뜻있는 주민들이 한명 두명 모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