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친선문화교류 나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2-10-02 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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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日 센다이시 방문 종로구(구청장 김충용) 예술문화 공연단(단장 김이곤·종로구 자원봉사단장)은 2일부터 5일 까지 4일간 일본 센다이 시를 방문, 민간차원의 한·일 친선 문화교류를 갖는다.

구는 2002 한·일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양국 간 우호 증진을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지난 4월 종로구민회관에서 열린 센다이시 아오바꾸 예술마당 아미의 방한공연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이뤄졌다는 것이 구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3일 센다이시 메트로 폴리탄 호텔에서 가수 유지나의 대중가요를 비롯해 박경현·김연자 무용단의 장고춤, 태평무, 부채춤 등 2시간 동안 개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영민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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