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서울

Search: 132,667건
칭찬합시다-구로구 주택과 계장 주창오
시민일보 2002.06.17
20년을 건축직으로 한 길을 걸어온 구로구 주택과 주창오(朱昌五·48) 계장은 이 분야에서만은 전문가지만 아직도 해야할 공부가 끝이 없다고 한다. 사업비가 천억단위의 굵직 굵직한 재건축 업무를 담당하다보니 이해타산이 첨밀히 얽혀있어 공정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법률이면 법률, 실무면 실무, 최근 정보까지 모든 부분을 제 ...
에너지는 國富…‘절약=돈’
시민일보 2002.06.15
본격적인 여름철 더위를 맞아 에어콘사용등 에너지 소비가 또다시 급증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에너지 해외 의존율이 97.4%로 자체 공급이 거의 안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에너지 소비량은 2000년 15만여toe, 2001년 15만3000toe(잠정)으로 올해는 15만8000toe가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압구정 패션밸리로…
시민일보 2002.06.15
해외 유명브랜드는 물론 중저가 브랜드 상가가 밀집돼 있는 강남구 압구정로변이 우리나라 고품격 패션문화를 대변하는 지역으로 더욱 활성화된다. 15일 서울시와 강남구에 따르면 강남구 신사동에서 청담동에 이르는 압구정로변 15만9569㎡(4만8354평)를 패션문화지역으로 개발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는 ...
“장애인 이동권 보장에 감사”
시민일보 2002.06.15
15일 오전 10시 서초구 양재역 앞. 05번 마을버스(우면운수)를 기다리던 주민들은 차량 밖에 ‘장애인 전용 마을버스’란 문구를 보고 멈칫하다 다시 버스에 올라탔다. 우면아파트에 살고 있는 주부 김정길씨(50)는 “비장애인들은 이 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줄 알았다”면서 “앞으로 장애인과 함께 이용하면서 그들에 대한 ...
이색 프로그램 내달 펼친다
시민일보 2002.06.15
동작구가 주민자치센터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만한 이색 프로그램을 신설,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다음달부터 관내 동사무소에서 처음 선보이는 사회진흥 프로그램은 모두 18개.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만남을 유도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
6개학교 담장 허물고 공원화
시민일보 2002.06.15
운동장을 둘러싼 콘크리트 담장이 헐리고 그곳에 각종 수목과 생태 연못, 파고라, 자연학습장 등이 들어서면서 삭막했던 회색 학교가 ‘푸른 열린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 가운데 중랑구도 오는 10월말까지 교내 담장을 헐어내고 운동장에 생태연못을 조성하는 등 학교를 공원으로 꾸미는 사업을 벌인다. 사업비 9억3000만원을 ...
‘취업정보은행’거듭나야 한다
시민일보 2002.06.13
IMF를 맞아 급격히 발생한 실직자의 취업알선을 위해 98년 각 구청마다 조성된 취업정보은행에 최근 구직신청자의 수가 현격히 줄어들면서 취업정보은행을 축소하거나 또는 질적 수준을 높여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실무자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노동부 고용안정정보망에 따르면 취업정보은행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99 ...
가보고 싶은 공원-강동 천호동공원
시민일보 2002.06.13
서울시지명위원회가 공식지정 한 이름은 천호동공원이지만 강동구 주민들에게는 해공공원으로 유명한 이 공원은 강동구 천호동 360일대에 있던 (주)파이롯트 공장이 다른 곳으로 옮겨가며 그 자리에 98년 조성된 곳으로 녹지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천호동 주민들에게 휴식과 자연학습을 즐기는 명소가 됐다. 이곳이 본래의 천호동공원이 ...
수입 무려 1兆8000여억 달한다
시민일보 2002.06.11
하루 유동인구 100만명, 26개 의류상가에 3만여개 점포, 하루 총매출액 400억원, 연간 매출액 10조원을 기록하는 중구 동대문패션타운. 지난달 20일 관광특구로 지정된 동대문패션타운은 신당 1동 중구종합체육센터, 문화예술회관 부지(옛 수도자재사업소 자리)부터 시작해 왕십리길을 따라 지하철 2·4·5호선 환승역인 ...
“월드컵 대표선수에 라식수술 해드려요”
시민일보 2002.06.11
“월드컵 대표 선수들의 잃어버린 시력을 찾아드립니다.”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월드컵 국가대표 선수에게 시력교정수술을 해주기로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윤호병원의 박영순(朴永淳·49·사진) 안과원장. 그는 월드컵에서 발군의 기량을 발휘하고 있는 우리나라 선수들을 위해 라식수술을 무료로 ...
칭찬합시다-강동 교통관리과 박소영씨
시민일보 2002.06.11
“아무리 거친 민원인들도 웃음으로 대해주면 가실 때는 다들 기분 좋게 인사하며 가시더라구요.” 강동구 교통관리과의 화물자동차 업무를 담당하는 박소영씨(31·친절공무원으로 뽑혀 왕관을 쓴 모습)는 욕설이 난무하고 술에 취해 항의를 해오는 화물운전사 아저씨들이 무섭기보다는 ‘아직까지 관공서가 익숙치않은 순진한 분들’이라고 ...
가보고 싶은 공원-강남 도산공원
시민일보 2002.06.11
강남구 신사동 649의 9에 위치한 도산공원은 이름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도산 안창호(島山 安昌浩)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공원이다. 도산공원은 1973년 11월 망우리 공동묘지에 조성돼 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묘소를 이곳으로 이장하는 동시에 로스엔젤레스에서 부인 이혜련 여사의 유해를 옮겨와 합장하면서 개 ...
관악 체력단련실 주민에 ‘인기짱’
시민일보 2002.06.11
“뚱뚱한 사람, 몸이 허약한 사람, 모두 모여라.” 지난해 2월 문을 연 관악구 체력단련실(사진). 35평 남짓한 체력실에는 하루 45여명의 주민과 관악구 직원들이 몰린다. 체력증진 뿐 아니라 다이어트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출산한 주부와 대학졸업을 앞둔 4학년생들이 몸매가꾸기에 열심이다. ...
월드컵에…웃고…울고…
시민일보 2002.06.10
☞明 ■경제 월드컵 분위기에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는 경제분야는 벌써부터 월드컵 특수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4일 한국과 중국의 경기가 있던 부산과 광주의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 월드컵 기념상품 매장에는 붉은악마 티셔츠와 로고가 새겨진 응원타월, 축구공, 썬캡 등을 구입하려는 고객들이 몰려들어 ...
여성교실 유료 전환 효과높다
시민일보 2002.06.10
무료 여성교실이 주민들에게 실비를 받고 운영된 후, 주민들의 수업참여율이 높아지는 등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양천구가 그 동안 무료로 운영하던 여성교실에 대해 지난 2월 ‘양천구여성교실등설치및운영조례’를 제정하고 지난 4월부터 실비정도의 수강료를 받는 운영체제 개선한 후, 주민들의 효율적인 교육은 물론 세외수입도 증대 ...
강북구 전문위원 지원반 인기
시민일보 2002.06.10
강북구 소재 의류 제조업체인 아크라인 유용혁 사장(40)은 이달초 일본으로 출장갔을 때 의류 제조관련 일본어 책자를 구입했지만 읽을 수가 없어 난감했다. 하지만 강북구의 통역자문위원의 도움으로 이같은 문제를 속시원히 해결하고 있다. 강북구가 지난 98년부터 관내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해외로 판로개척을 위해 ...
‘사근동 100가족 돕기’온정
시민일보 2002.06.10
성동구 사근동 100여명의 주민들이 어려운 이웃가정과 자매결연으로 사랑의 고리를 엮고 있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사근동(동장 박정기) 주민들이 ‘100가족 돕기 자매결연 사업’을 펼치기 시작한 것은 지난 3월. 박정기(朴廷基·56) 동장이 앞장서 사근동에 거주하는 주민들 가운데 국민기초수급대상자 90세대, 모자가정 ...
시흥행궁 어가행렬 20일 재현
시민일보 2002.06.10
18세기 후반 조선시대 때 임금이 백성들의 진언을 듣는 모습이 월드컵 대회 기간중에 또 하나의 볼거리로 제공된다. 금천구는 조선조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장헌세자·莊獻世子)의 묘소가 있는 화성(지금의 경기도 수원)에 들렀다가 환궁하는 길에 잠시 머물던 시흥행궁에서의 어가(御駕)행렬(사진)을 20일 오전 11시부터 시 ...
성공 지자체 자리매김⑤
시민일보 2002.06.08
1949년 제정된 지방자치법은 30년 넘게 중단되었던 지방자치의 91년 부활을 앞두고 89년 전면개정을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11차례 개정을 겪어왔다. 그러나 지방자치법은 계속적으로 개정이 돼왔지만 여전히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된다. 특히 이번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학계, 정계에서는 지난해부터 ...
중랑천제방 녹지공간 개방
시민일보 2002.06.08
삭막한 콘크리트로 만들어져 있던 중랑천 제방이 푸르게 가꿔져 주민 쉼터로 거듭난다. 동대문구는 중랑천제방 녹지대 조성 공사를 지난달 31일 완료하고 각종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민들의 휴식처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8년부터 동대문구가 주요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배봉산∼답십리산∼답십리길∼중랑천 제방을 연결하는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