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저소득노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2-16 15: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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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건강검진 실시 용산구(구청장 박장규)가 저소득 노인들에 대해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등 구민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서비스 확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구는 16일 “건강보험증이나 의료급여증을 소지하고 구 보건소를 방문하면 무료건강검진, 영유아 예방접종 등 구가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구내 영유아들은 ▲0∼4주 BCG ▲0·1·2개월 B형간염 ▲2·4·6개월 DPT(디프테리아, 백일해, 과상풍) 및 소아마비 ▲12∼15개월 MMR(홍역, 볼거리, 풍진) ▲4∼6세 추가접종 등 예방접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 및 저소득 주민들은 문진, 비만도, 청력, 시력, 혈압측정, 흉부X선 등의 검사를 통해 결핵·기관지염·늑막염 등에 대한 간염 여부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이와 함께 구내 68개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 개인별 건강관리 기록부를 작성하고 월별로 건강관리·발마사지 등도 실시하고 있다.

박광석 과장은 “무료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에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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