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제2기 자전거순찰대원의 경우 지역 실정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로 구성된 거주자우선주차구획관리요원 81명으로 지역행정의 보조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3월 출범한 자전거순찰대는 그동안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뒷골목과 취약지역에 대해 주·야간 순찰활동을 펼쳐 주민불편사항을 신속히 적발·처리해 왔다.
이들은 거주자우선주차관리를 위해 지급된 자전거와 핸드폰으로 평소 주차관리업무와 병행해 쓰레기 무단투기·폐차 방치·도로무단굴착·공사장주변 통행불편·도시미관 저해·각종 주민 불편사항 및 위법사항 등을 발견 즉시 구청에 신고, 신속히 처리할 수 있는 활동을 펴게된다.
특히 1일 2교대 24시간 순찰체계를 갖춰 취약시간대인 새벽이나 심야시간대에도 활동하고 야간에는 구청 당직실과 직통으로 연결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서정익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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