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가 주변에 위치한 K호텔의 주·정차에 대해 특혜를 주는 듯한 인상으로 의혹과 원성을 사고 있다.
6일 현재 시와 K호텔 사이의 시청 담에 설치된 표지판에는 ‘본 지역은 2003년 12월 노상 주차장 및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지정돼 단속 구간임을 알려드리며 노상 주차장 부족시 K호텔 주차장을 개방하오니 K호텔 ...
비만 여성이 출산한 아이는 네 살이 되었을 때 비만아가 될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저지 주 프린스턴에 있는 매세매티카 정책연구소의 소아과전문의 로버트 휘테이커 박사는 ‘소아과학’ 7월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8천5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임신 첫 3개월에 비만인 여성이 낳은 아 ...
경기도 용인 신갈 YMCA가 운영하는 자활후견기관에서 마약류인 양귀비를 재배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더욱이 이러한 사실을 시에 신고했으나 담당공무원이 현장확인 후 임의로 뽑아서 소각 처리케한 것으로 알려져 당국의 관리감독에도 허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5일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주경희 ...
이용료 결정을 놓고 서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마찰을 빚어온 서울 난지도 대중골프장(9홀) 사태가 결국 법정싸움으로 비화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5일 난지도골프장 운영과 관련해 이날 오후 3시 행정법원에 이명박 서울시장 등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
공단이 낼 소송은 `체육시설업 등록거부 취소소송’과 `조 ...
인천지하철공사 노동조합이 주5일제 실시와 관련, 사측과의 교섭이 결렬됨에 따라 5일부터 7일까지 파업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노조측은 주5일제 실시와 관련 지난 한달동안 회사측과 10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지난달 29일 최종 교섭이 결렬돼 파업에 들어갈 수밖에 없다고 판단, 노조원 760여명을 대상으로 파업찬반을 묻는 투 ...
법원이 안기부 예산을 선거 자금으로 전용했다는 이른바 `안풍(安風)’ 사건과 관련, 당시 선거 자금이 사실상 김영삼 전대통령의 비자금으로 판단, 안기부 예산 횡령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7부(노영보 부장판사)는 5일 `안풍(安風)’ 사건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국고 등 손실 혐의로 기소된 강삼재 ...
경찰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해킹해 교통체제 개편 관련 가짜 설문조사 소동을 일으켰던 장 모(23·대학생)씨를 검거, 정보통신법상부정침입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2일 서울시 홈페이지에 접속, 설문조사 관리자 권한인증체계의 취약점을 발견해 부정 접속한 후 ‘교통개편 어떻게 느끼 ...
“새벽부터 짜증나는 일이 생기면 하루 종일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로 일을 하게 되고 때에 따라서는 집까지 연결되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고 있어 가끔 가족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청소용역업체의 한 직원이 최근 들어 주택가 불법주차로 인해 쓰레기 수거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전한 말이다.
경기도 시흥시 주택가에 2중 ...
단일 단지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재건축 단지인 서울 송파구 가락시영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이 또다시 잡음에 휘말리고 있다.
현 재건축조합의 총회 결의가 무효라는 판결을 법원으로부터 받아낸 전 재건축추진위원장이 거액의 재건축 사기 혐의로 구속되는가 하면 수차례 난항 끝에 최근 통과된 정기총회 결과에 대해서도 일부 주민들이 집 ...
서울시 대중교통체계 개편 이후 경기도 안양권 버스회사들이 고객감소로 경영에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다.
5일 시와 운수회사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서울시 소속 버스 이용객들은 통합거리비례제를 적용받아 전철·버스간 환승시 할인혜택을 받지만 경기도 소속 버스이용객들은 환승할인 혜택을 받지 못해 대폭 인상된 요금을 내고 있다. ...
현직 초등학교 교장이 여교사를 성추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
5일 경기도 의정부교육청과 의정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의정부시 한 초등학교 여교사 A씨는 최근 교직원 연수를 마친 뒤 돌아오는 열차안에서 학교장에게 동료 교사 B씨와 함께 성추행을 당했다며 지난달 28일 학교장을 경찰에 고소했다.
A씨는 고소장 ...
경기도 안양경찰서는 5일 압력밥솥으로 어머니의 머리를 친 혐의(존속상해)로 하 모(48·무직·안양시 만안구)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하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9시께 안양시 만안구 자신의 집에서 저녁을 지으며 ‘딸그락’ 소리를 낸다는 이유로 어머니(70)의 머리를 압력밥솥으로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
최근 무더운 날씨에 온도가 급상승하면서 각종 회사나 가정에서 에어컨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로변 건축물 외부에 에어컨의 냉각팬과 환기시설의 배기장치(환풍팬) 등이 설치돼 보행자가 배출되는 열기로 불편을 겪고 있어 여름나기를 더욱 짜증스럽게 하고 있다.
특히 건설교통부가 ‘건축물의 설비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
일반인의 공소제기 참여 등을 통해 검찰의 기소독점주의를 견제·보완하는 방안이 논의된다.
법무부 장관 자문기구인 법무부 정책위원회(위원장 안경환)는 오는 15일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검찰업무 처리에 대한 국민참여 대폭 확대방안’을 의제로 회의를 갖고 검찰의 기소·불기소 결정의 공정성과 민주적 정당성을 높이기 위한 ...
이번주 초 경기도내 4개 초·중·고교에서 식중독과 장염 환자가 집단 발생한 뒤 의왕지역 고교 2곳에 배탈 환자들이 잇따른 것으로 확인됐다.
4개 학교의 가검물 등 분석결과 정확한 발병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보건당국과 교육청은 별다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4일 경기도교육청과 의왕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
전교조 구리남양주지회 학교예산특별위원회가 일부 학교의 예산분석결과 각종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며 학교예산운영의 관행에 대해 ‘초등학교 학교예산 정보공개요구’라는 쐐기를 박고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또 학교 예산이 독립회계예산으로 바뀌면서 예산 운영에 관한 권한이 단위학교에 주어져 학교운영위원회의 예산 편성, 결산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제7호 태풍 ‘민들레’가 4일 오전 9시를 기해 열대성저기압으로 변질되면서 소멸됐고 오후 3시에는 온대성저기압으로 더 약화될 전망이나 중심부근에는 아직도 강한 바람과 많은 비구름이 있어 국지성 호우에 대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밝혔다.
태풍경보와 주의보는 이날 낮 12시에 모두 해제됐으나 서울과 경기도 ...
영동고속도로에서 경기도 반월·시화공단을 연결하는 도로개설공사가 진행중인 가운데 일부 구간에 대한 공사가 착공조차 안돼 이미 완공한 도로가 최소 내년말까지 무용지물로 방치될 전망이다.
4일 시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안산시 등은 반월·시화공단 입주업체의 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800여억원을 들여 영동고속도로 서안산IC ...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 및 17개 지역의 주요 시민단체로 구성된 ‘참여자치지역운동연대’는 지난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신행정수도 건설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하며 국민투표 논란도 즉각 중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지난달 광주에서 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국민투표 논란에 대한 우려와 신행정수도 건설사업의 중단 ...
손학규 경기지사는 주한미군 재배치와 관련, 지역경제 붕괴 등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동두천 주민들을 위해 빠른 시일 내 범정부차원의 지원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라고 간부 직원들에게 지시했다.
손 지사는 최근 경기도 제2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 이 같이 지시한 후 “동두천시를 비롯한 경기북부지역은 미군기지로 인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