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경찰청 교통과는 지난달 23일부터 14일간 도내 피서지 주변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 모두 3960건을 적발했다고 5일 밝혔다.
경찰은 이 가운데 1970명의 운전면허를 취소하고 1990명에 대해서는 면허를 정지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단속건수(2570건)보다 54.1% 증가한 수치이며 하루평균 ...
농협 계장이 현금 4억여원을 빼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7시 30분께 인천시 중구 영종도 중구농협 김모(34) 계장이 금고에서 1만원권 현금 4억5100만원을 빼내 객장을 빠져 나간 뒤 잠적했다.
농협측은 “김 계장이 ‘새 돈을 바꾸러 한국은행에 다녀오겠다 ...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5일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있던 모터보트의 엔진과 운전대를 훔친 서모(39·부천시 오정구)씨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6월24일 오전 11시께 고양시 일산구 S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최모(43)씨의 모터보트에서 엔진과 운전대를 떼어내 자신의 그레이 ...
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5일 불법체류 혐의로 체포한 중국동포를 풀어주는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이 경찰서 소속 정모(51) 경사를 입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2002년 2월 11일 낮 12시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모 다방에서 “불법체류혐의로 연행된 중국동포 5명을 풀어달라”는 ...
인천지역 환경 및 시민단체들은 해군이 인천 월미도에 서해교전 전쟁기념비 등을 세우려하자 “남북교류사업 예산까지 확보하면서 남북간의 적대적 구도를 조장하는 기념비 건립은 인천시의 이중적 행정착오”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4일 인천서부공원사업소에 따르면 해군은 지난해 11월 인천시의 사업승인을 받아 지난 4월부터 중구 북성 ...
취약지역 방역 소독 강화 당부
김우중 동작구청장은 4일 오전 7시30분 대방동 뒷골목 이면도로를 순찰한 후 저소득층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역 소독을 강화해 전염병 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경영인 대회 참가자 격려
양재수 가평시장은 4일 공설운동장에서 제9회 전국농업경영인 대회에 참가하는 군 ...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인근 용유도 해안가를 불법 포장마차 200여개가 차지한 채 영업, 관광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고 있다.
이들 포장마차는 자연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하수를 바다로 흘려보내 해양 오염을 부추기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4일 용유도 주민들에 따르면 을왕리 해수욕장 해변에 100여개의 ...
▲강호수(동명정보대 사회과학대 학장)씨 모친상, 4일 오전 9시, 발인 6일 오전,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영안실 ☎(055)750-8651
▲金基麟(평통자문회의 고문) 基胤(자영업) 基白(대전시청여성문화회관 관장) 基申(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관리부 권리보존T/F팀장)씨 모친상, 3일 오후 9시25분 강남성모병원, 발인 ...
악덕 채무자의 채무 이행률을 높이고 채무자의 재산 빼돌리기를 막기 위해 고액 임금자에 대한 압류 제한이 완화되고 채권자의 사해행위 취소소송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법원 산하 사법개혁위원회 제1분과 전문위원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0쪽짜리 민사재판제도 개선방안을 마련, 사개위 분과위원회에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
연일 한낮 최고 기온이 30℃를 웃도는 날이 이어지면서, 찜통더위를 피하기 위해 시원한 곳을 찾아 헤매는 경기북부 주민들의 눈물겨운 피서법이 지역 도심 곳곳에서 연출되고 있다.
‘영원한 피서지로 은행·서점’이 단연 으뜸이다.
에어컨 바람 시원한 은행, 대형마트, 서점, 관공서 등은 도심내 피서지 1순위이다.
경기 ...
올들어 영아 양육을 위해 아내 대신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 근로자가 전년보다 2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노동부에 따르면 올들어 6월까지 고용보험 피보험자 가운데 생후 1년 미만의 영아 양육을 위해 육아휴직을 사용한 남성은 7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0명보다 95% 증가했다.
남성 육아휴직자의 나이 ...
서울 돈암동의 한 아파트에서 경찰관 살인범 이학만(35)씨의 주민등록번호로 인터넷 사이트에 접속한 인물은 이씨의 신상정보를 도용한 초등학생이었던 것으로 4일 드러났다.
경찰은 이 아파트 단지 내 PC에서 이씨의 주민등록번호로 개설된 ID가 접속됐다는 첩보와 관련, 한 초등학생이 수배전단의 신원정보를 도용해 인터넷 포털사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는 4일 경기지역 모 고교 교장과 친분이 있는 학부모의 3학년 자녀 성적이 상식밖으로 올라갔다며 시험지 유출 등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진정서에서 “A고교의 한 학부모 자녀가 고 2때 성적이 반에서 10∼15등이었으나 3학년 1학기 중간고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