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8시21분께 경기 가평군 상면 항사리 37번 국도 팜스프링모텔 앞에서 1톤 트럭과 승합차가 눈길에 미끄러져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윤 모씨 등 2명이 중상, 1명이 경상을 입었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들은 가슴 및 다리 등 고통을 호소해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
인천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김청현)는 집회 과정에서 경찰관들에게 폭력을 휘둘러 상처를 입힌 전국건설노조 소속 간부 A(39)씨와 B(54)씨를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조합원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0월27일 인천 부평구 청천동의 한 전기공사 업체 앞에서 시위를 ...
‘정착’ 한줄서기 전도사고 주범
두줄서기 문화 홍보 적극펴야
출근길 매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이대역을 이용하는 회사원 김정호(31)씨는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 앞에서 늘 고민한다.
“솔직히 한줄서기를 해야 할 지 두줄서기를 해야 할 지 잘 모르겠다. 옆에 포스터엔 두줄서기를 하라고 붙어 있는데 다들 바쁘고 한줄서기 ...
2009학년도 대입전형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올해 대입전형은 지난해와 큰 변화가 없으며 수능등급제와 정시 논술이 폐지·축소되는 특징을 가진다. 전형의 골격은 2007학년도 대입전형과 비슷하다.
이같은 2009학년도 대입전형은 대교협이 일선 대학에 내린 지침과도 무관하지 않다. 대교협은 일선 대학에 ▲수능 등급제 폐 ...
석면과 라돈 등 지하철 오염물질로 인한 ‘특발성 폐섬유화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7개월 간 투병해 온 서울메트로 직원 김성배(56)씨가 지난 4일 끝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환경운동연합은 6일 고 김성배씨가 지난해 7월 지하철환경오염원인 석면과 라돈 등에 장기적으로 노출로 산재승인을 받아 투병해 오던 중 4일 새 ...
4륜 오토바이(ATV·속칭 사발이)는 도로교통법상 자동차에 해당해 무면허나 음주 단속의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음주 상태에서 배기량 160cc의 4륜 오토바이를 몰다 교통사고를 내 도로교통법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곽 모(71)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
국외체류자들을 대상으로 한 병역의무의 부과연령 제한을 현행 35세에서 40세로 높이는 방안이 병무청에서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병무청 관계자는 6일 “해외여행 등을 이유로 국외체류 중인 미귀국자에 대한 병역의무를 부과하기 위해 현행 35세(보충역 대상)까지의 연령제한을 40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이 실무부서에서 ...
의정부시 민락3지구 개발계획을 놓고 주민 여론을 수렴한다며 시에서 실시한 여론조사가 “모두 엉터리였다”는 의혹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실제상황을 점검한다며 후속타로 실시한 주민좌담회 역시 반대가 대부분이었으나 찬성이 대부분인 것처럼 또다시 조작한 것으로 나타나 애초부터 주민의견수렴은 형식이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
시흥시가 시를 대표하는 상품 가운데 하나인 햇토미 쌀의 이미지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장기적인 안목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작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5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햇토미 브랜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시 이미지에 맞는 광고물을 제작, 버스정류장을 비롯해 지하철역사 주변, 도로변 지주 간판, 버 ...
경기 성남지역 일부 도시락업체들이 식품위생기준 등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성남시는 지난달 성남지역 28개 도시락업체를 대상으로 제조(조리)·판매 과정 등에 대한 점검을 벌여 이중 10곳의 업체를 적발, 영업소 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적발된 업소들은 ...
인천 영흥도 화력발전소 증설사업이 본격화될 경우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수도권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제로 인해 인천지역 기업과 공장들이 인천을 기피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인천시의회 김성숙 의원은 5일 제163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영흥화력발전소가 추가 증설돼 가동될 ...
현직 시의원이 공무원을 흉기로 찌른 혐의로 구속됐다.
수원지검 성남지청 형사2부(이임성 부장검사)는 회식자리에서 공무원에게 폭력을 휘두른 경기 성남시의회 이 모(45) 의원을 상해 혐의로 구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2005년 성남문화재단이 주최한 2005탄천페스티벌 행사참여 후 모 음식점에서 뒤풀이 도중 ...
2009학년도 대입의 구조는 2007.2008학년도와 비슷하게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수능의 난이도는 높아지고, 수시-정시 이원구조가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 대입 정시모집은 수능·논술·면접·학생부로 신입생을 선발하는 구조가 현행과 같게 유지되지만, 논술고사가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정시에서 ...
대학측 ‘사용내역’ 함구
수도권 50개 대학의 입학금이 지난 3년간 물가 인상률의 3배 가까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는 지난 10일간 수도권 50개 대학(서울 소재 대학 대부분+경기지역 대학 일부)의 최근 4년간 입학금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수 ...
인천시립전문대 교수의 부실 강의와 부도덕성 등을 고발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이 이 대학에 전달돼 파문이 일고 있다.
인천시립전문대는 5일 음주강의 등 부도덕성 의혹이 제기된 B교수를 직위해제하고 문제의 동영상에 대해 분석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저의 교수님을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10분 분량의 CD로 만들어진 ...
사법정의국민연대는 5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조계 비리 수사를 위한 공직부패수사처를 신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연대는 “그동안 판·검사를 제대로 수사할 기관이 없었기 때문에 사법 비리가 계속됐다”며 “입법기관과 행정기관이 사법부에 대한 비리수사 및 기소가 가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 ...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이명재)는 5일 거래업체들로부터 허위 세금계산서를 공급받아 공사대금 및 건축자재 납품비 등을 빼돌린 문병욱 썬앤문 그룹 회장과 D개발사 대표 문 모씨를 특경가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각각 불구속 기소했다.
문 회장 등은 2002년 10월부터 1년 동안 골프장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 납품 대금을 ...
동대문 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잇달아 발생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37분께 장안1동에 위치한 3층 건물에서 불이나 100㎡를 태우고 9000여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낸 뒤 25분여만에 꺼졌다.
경찰은 가까운 거리의 세 곳에서 불과 1시간 사이에 연달아 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