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공단 화학공장서 큰 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6-12 19:18:3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층서 탱크로리 폭발… 3시간30분만에 불길 잡혀 12일 새벽 4시51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공단 1-다 705호 바이오디젤 등 신바이오 소재를 생산하는 D산업에서 불이나 3시간30여분만에 불길이 잡혔다.

소방당국은 오전 11시 현재 잔불정리 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공장내부 2500여㎡(소방서 추정)가 전소됐다.

화재 당시 4층 공장 건물 3층에서 직원 30여명이 야간작업을 벌이고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공장 직원들은 “2층에서 불이 나면서 탱크로리가 폭발했고 불길이 치솟았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다행히 다른 공장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피해가 크지 않았고 직원들도 무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는 불이 나자 광역3호를 발령하기도 했으며 경찰과 현재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