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중견간부 조직영량강화 교육을 빌미로 상당수의 공직자들이 자리를 비우는 바람에 민원업무를 보러왔던 많은 민원인들이 발길을 돌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했다.
게다가 상당수의 공직자들은 이날 실시한 교육에 대해 공직자들에게 필요한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
지난해 12월25일 안양 초등학생 이혜진(여·10), 우예슬(여·8)양 등을 유괴 살해 한 용의자 정 모(39·안양시 안양8동)씨를 검거한 경기도 경찰청 수사본부는 17일 오후 유력한 용의자 정모씨가 범행 일체를 자백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경찰은 정씨가 자백한 이혜진양 유기장소와 다른 우예슬양 유기장소인 경기도 시화 ...
경기 안양 초등생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용의자 정 모(39)씨로부터 우예슬(8)양을 살해해 반토막을 낸 뒤 하천에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본부 한 관계자는 “정씨가 우양을 살해해 반토막을 낸 뒤 시화공단내 하천에 버렸다는 진술을 확보했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현장 수색작업을 벌 ...
“노래를 좋아해 가수가 꿈이었던 혜진아…”
17일 오전 8시40분께 지난해 12월 실종됐다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된 이혜진양(11)의 영결식이 열리는 경기 안양 명학초등학교 운동장.
혜진양의 마지막 가는 길을 보기 위해 일찌감치 등교한 지난해 같은 반 친구 신슬비양은 “(혜진이가) 하늘나라에서는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 ...
서울대가 물리, 화학 등 기초학력이 부족한 신입생들을 선배 학부생이 직접 가르치고 학점도 인정하는 정규 과목을 국내최초로 도입해 본격적인 강의에 들어간다.
서울대 자연대는 2008학년도 1학기에 이공계 신입생 대상으로 재학생이 강의하는 기초수학, 기초물리학, 기초생물학, 기초화학 등 1학점짜리 과목 4개를 개설했다고 ...
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51부(윤성근 부장판사)는 서상목(51) 전 의원이 한나라당을 상대로 제출한 ‘공직후보자 추천규정 제3조 제2항’ 무효 신청을 기각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강남갑에 공천 신청을 했다가 탈락한 서 의원은 이 조항이 지나치게 포괄적으로 규정돼 자의적인 해석이 가능하고, 형평성에 어긋나 공천신청에 ...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주태)는 김포외고 입시문제를 유출한 전 입학홍보부장 이 모(50) 교사를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30일 김포외고 입시 일반전형 필기시험 당일 새벽 서울 목동 종로엠학원장 곽 모(42)씨와 교복 납품업자 박 모(43)씨 등에게 필기시험 문제 6 ...
서울 수서경찰서는 17일 국보급 가치가 있는 ‘금동여래입상’을 구매하겠다고 유인한 뒤 폭력을 행사, 강제로 빼앗은 이 모(44)씨를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일당 9명을 추적 중이다.
이씨 등은 지난달 16일 오후 2시50분께 ‘불상을 구입하겠다’며 서울 강남의 한 식당으로 소유자 조 모(61)씨를 유인한 뒤 ...
경찰서가 시위 집회 승인을 해 줄 때 차도까지 허용하고 있어 시민들이 심한 차량 적체 현상으로 막대한 지장을 받는 등 짜증스러움을 주고 있다.
16일 경기 광명 시민들에 따르면 광명경찰서가 지난 2월10일경부터 오는 4월13일까지 40여일 동안 전국노점상연합회 광명지부의 요청에 따라 광명재래시장 앞을 비롯해 1차선 도로 ...
경기 안산시 원곡동에서 지난 5일 실종된 슈퍼마켓 주인은 중국인 내연녀가 낀 동업자에 의해 의왕시 부곡동의 한 야산에서 살해 암매장된 채 발견됐다.
경기 안산 단원경찰서는 16일 실종된 박 모(43)씨와 함께 S슈퍼마켓을 운영해온 전 모(44)씨를 붙잡아 8시간여 동안 조사한 끝에 범행 일체를 자백받고 전씨를 살인혐의 ...
경기 시흥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병택)이 지난해 직원 공개모집 과정에서 응시자들이 제출한 경력증명에 대한 서류 심사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자격 미달자가 임용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해 말썽을 빚고 있다.
게다가 시설관리공단측은 위와같은 사실을 최근까지 모르고 있다가 문제가 제기되자 허겁지겁 당사자의 신상카드를 확인하 ...
교습시간 제한 규정을 삭제하고 24시간 학원 운영을 가능하도록 한 ‘서울시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조례 개정 조례안’이 1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로 처리될 전망이다.
16일 서울시의회(의장 박주웅)에 따르면 14일 의장단 및 상임의장단 연석간담회에서 해당 상임위에서 시민여론 등을 감안 재검토해 ...
경기 안양 M초등학교 이혜진(11)양 사체 유기사건과 우예슬(8)양 실종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15일 숨진 이양과 함께 실종됐던 우양의 생사여부와 범인의 신원을 확인할 만한 단서를 확보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결정적인 제보나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이양의 시신을 훼손한데 사용된 범행도구 등을 찾는데 ...
지난해 모두가 즐거워야 할 성탄절에 실종돼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었던 안양 여자 어린이 두 명 중 한명이 실종 2달여 만에 끔찍하게 살해된 채 발견돼 우리 사회를 충격 속에 빠뜨렸다.
이로 인해 요즘 학교 주변 등하굣길에서는 아이들과 함께 하는 부모들이 부쩍 늘었고, 자녀를 학교에 보내놓고도 늘 불안하다.
날로 증가 ...
부천시의회 일부 의원들이 같은 당 소속 국회의원 후보자 지지를 위해 정회 중 자리를 비우면서까지 나와 기자회견장에 참석하거나 최근 난상토론을 벌여온 것에 비해 단시간내 일정을 마무리하고 참석하는 등 무리수를 두면서 시의원의 직무보다 당무를 우선시하면서 ‘줄서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