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 모(39)씨가 세번째 현장검증으로 시흥시 시화공단내 군자천을 찾아 우예슬(8)양의 시신을 유기하는 장면을 재현했다.
이날 오후 4시20분께 현장에는 이미 300여명의 인근 주민들이 몰려와 정씨를 향해 소리를 질렀고 우양의 가족으로 보이는 남자가 정씨에게 욕설과 함께 발길질을 하는 ...
22일 오후 경기 안산시 성곡동 정왕천에서 예슬양의 얼굴부위 등 나머지 시신을 찾기 위해 수색작업에 나섰다 잠시 휴식중인 안산단원경찰서 송병선 형사과장은 하늘만 쳐다보며 연신 줄담배만 피워댔다.
“이틀째 수색작업을 벌였는데 도대체 (예슬이는)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다”는 송 과장은 “예슬이가 하루빨리 부모의 품으로 돌아가 ...
대법원이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다리를 촬영하는 것은 무죄”라는 판결을 내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법원3부(주심 김황식 대법관)는 지하철에서 여성의 다리를 촬영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촬영)로 기소된 김 모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지난 ...
서울고등검찰청은 21일 삼성 특별검사팀이 ‘e-삼성’ 사건의 피고발인 전원을 불기소한 데 불복해 시민단체들이 제기한 항고를 기각했다.
서울고검은 이날 항고심사회의를 열어 항고인과 피항고인의 진술을 직접 듣고 관련 기록을 면밀히 검토한 결과 무혐의 처분을 변경할 이유가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서울고검은 업무상 ...
삼성그룹 3대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2일 삼성의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해 최주현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부사장과 이정복 삼성전자 전략기획실 상무보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특검팀은 전략기획실이 로비를 주도한 곳으로 지목된 만큼 최 부사장과 이 상무보를 상대로 떡값 제공 의혹에 대해 ...
22일 밤 11시52분께 경기 하남시 신장동 A상가 3층 L노래방에서 불이 나 내부 200㎡ 및 노래방기기류 등이 소실돼 45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12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 불로 인해 노래방에 있던 손님 6명은 모두 대피했으나, 5층에 위치한 M PC방 ...
전교조경기지부가 교사들을 획일적으로 평가해 지급하는 차등성과금 반납 투쟁을 전개, 교육 양극화 해소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전교조 경기지부는 20일 경기도교육청 정문에서 기지회견을 열고 도내 5300여명의 교사가 반납한 차등성과금 6억2300여만원을 차상위 계층 결식학생 지원 등에 사용한다고 밝혔다.
교사 차등성과 ...
인천본부세관은 20일 중국산 짝퉁 명품시계를 유통시키려한 이 모(57.여)씨를 관세법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세관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1월께부터 최근까지 중국산 가짜 명품시계 6000여개(시가 1200억원 상당)를 서울 남대문시장 인근 창고 2곳에 보관해둔 뒤 시중에 유통시키려한 혐의다.
세관은 가짜시계 ...
경기 의왕시 왕송저수지에서 숨진 채 알몸 상태로 발견된 여성은 화성에 거주하는 이혼녀인 것으로 확인됐다.
군포경찰서는 20일 “시신의 신원을 확인한 결과 주소지가 화성인 박 모(38·여)씨로 남편과 이혼한 상태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박씨의 시신은 19일 오후1시40분께 의왕시 초평동 왕송저수지를 지나던 L ...
서울 강동경찰서는 20일 아파트 재건축 조합비를 횡령한 조합장 신 모(64)씨를 공금횡령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2005년 11월20일께 서울 강동구 길동 재건축 A아파트 조합장으로 활동하면서 조합 총무로부터 넘겨받은 조합통장을 보관·관리하던 중 조합원 우 모(41)씨 등 30여명의 조합비 통장에서 9차례에 걸 ...
20일 오전 11시16분께 서울 양천구 목동 CBS 본사 건물 2층 차이나 식당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수백여명의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이날 불은 10여분 만에 꺼졌지만, 식당 직원 한 모(25)씨 등 2명이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으로 호송되는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1일 오전 10시30분 인천 공항청사 1층에서 선관위 직원과 선거부정감시단, 클린선거 시민홍보단원, 인천국제공항 관계자 등 50여명이 공명선거, 투표참여 캠페인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시 선관위는 또 다음달 9일 치러지는 18대 총선과 관련, 인천 공항청사 3층에 부재자 투표소를 설치, ...
건설업체 등에게 거액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인천시청 고위 간부 A(53·3급)씨가 20일 구속됐다.
인천지법 영장단독(이영창 판사)은 이날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상 뇌물수수 혐의로 청구된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건설업체에서 받은 돈은 ‘빌린 돈’이고 해외골프 접대도 ‘각 ...
▲김영찬(증권예탁결제원 국제영업본부장)씨 모친상=19일 오전 6시 한일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901-3934, 010-9333-1795
▲박홍균(자영업) 홍구(YTN 사회1부 차장) 경혜(안산시청 공무원)씨 부친상=19일 오전 8시30분 고대구로병원 영안실 202호, 발인 21일 오전 10시 ☎02-85 ...
구 당면과제 계획 설명
김충용 종로구청장은 20일 유왕참치 음식점에서 열린 유관기관장 간담회에 참석, 구의 당면 과제와 계획을 설명하고 구 발전을 위해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노인일자리 발대식 참석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20일 오후 3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08 노인일자리발대식’에 참석, 노인의 능력에 맞은 ...
대입업무가 대교협으로 이양되고 정부의 개입근거가 아예 관계 법령에서 삭제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이같은 내용의 ‘2008년 주요 업무계획’을 이명박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이날 보고한 대학입시 3단계 자율화 방안에 따르면 대학입학 관련 정부기능은 대교협 및 전문대교협으로 이양된다.
대교협에는 관련 법령 개정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