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진보신당에 따르면 HID 오모 사무총장 등 3명은 1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여의도 대하빌딩 8층 진보신당 당사에 난입, “진중권 나와라”, “빨갱이 XX들”이라고 소리치며 현판을 부수는 등 30여분간 소란을 피웠다.
이 당시 진보신당에는 여성 당원 8명이 회의를 하고 있었으며 이 소식을 듣고 남성 당원들이 달려가 제지했으나 이들은 주먹을 휘두르며 당원들을 폭행했다. 이 과정에서 여성 당원 2명과 남성 당원 4명이 다쳤다. 특히 남성 당원 2명은 다리와 머리에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씨 등은 20여분 뒤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연행되던 중 난입 소식을 듣고 당사로 찾아온 진 교수를 보자 진 교수의 얼굴과 어깨를 폭행했다. 오씨 등 3명은 현재 서울 영등포경찰서로 연행돼 조사를 받고 있다.
진보신당 관계자는 “이들이 우발적으로 난입해 당원들을 폭행한 것이 아니다. 이들의 폭행으로 당 관계자들이 신변의 위협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서 “대책회의를 통해 법적 대응을 비롯한 향후 대응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수차례 연락 끝에 뒤늦게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위한 사진 촬영도 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강한불만을 드러냈다.
앞서 HID 회원 3명은 지난달 6일 서울광장 앞에서 현충일 위령제를 마치고 돌아가다가 촛불집회 참가자들과 시비가 붙어 시민 2명을 폭행, 다치게 한 혐의로 서울 남대문경찰서에 불구속 입건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