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신당 난입·폭행 HID사무총장등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2: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일 진보신당 사무실에서 난동을 부린 ‘대한민국특수임무수행자회(HID)’ 사무총장 오 모(48)씨와 회원 김 모(27)씨 등 2명에 대해 공동폭행, 공동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또 이 단체 회원 박 모(45)씨 등 3명에 대해서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오씨 등은 1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의 진보신당 8층 복도에서 입구에 붙어 있는 아크릴 간판을 부수고, “진중권은 나와라”고 고함치며 소란을 피운 혐의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