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총 총파업반대 가두시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2 19: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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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사회등 시민단체서 바른사회시민회의, 시민과함께하는변호사들, 기업소송포럼 등 9개 시민사회단체는 2일 낮 12시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2가 민주노총 앞에서 총파업 반대를 위한 가두시위를 벌일 예정이다.

바른사회 등 시민단체들은 “이번 파업이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성공해서도 안 되는 불법파업이라 규정하고 민주노총의 막가파식 파업을 규탄하는 가두시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한반도 대운하 저지, 쇠고기 재협상, 민영화 저지 등 근로조건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주장을 펼치며 촛불의 뒤에 숨어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달성하려는 민주노총의 파업은 명백한 불법파업”이라고 비판했다.

바른사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민주노총 불법파업 반대 대국민서명운동도 함께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사회는 1일 논평을 통해 “민주노총의 이번 총파업은 촛불시위에 편승해 자신들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비겁한 행동”이라며 “근로자의 마지막 보루라고 할 수 있는 파업권을 단지 자신들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휘두르는 민주노총의 파업은 상식을 벗어난 행동”이라고 비판한 바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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