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집 방문 남자 2명 연관성없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3 17:5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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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실종모녀피살사건 강화 모녀 피살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숨진 윤복희(47·여)씨 집을 최근 방문했던 남자 2명은 윤씨가 현금인출 당시 동행했던 남자 2명과 다른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3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께 윤씨 집을 방문한 남자 2명에 대해 수사를 펼친 결과, 모녀 실종 피살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은행에 동행했던 20~30대 남자 2명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모녀 실종 다음날 윤씨의 이웃주민인 50대 여자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윤씨의 돈 인출 내역을 물어본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검과 관련 물품 등에 대한 감식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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