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강화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월께 윤씨 집을 방문한 남자 2명에 대해 수사를 펼친 결과, 모녀 실종 피살과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리고 은행에 동행했던 20~30대 남자 2명의 행방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모녀 실종 다음날 윤씨의 이웃주민인 50대 여자가 은행에 전화를 걸어 윤씨의 돈 인출 내역을 물어본 사실에 주목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 부검과 관련 물품 등에 대한 감식결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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