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예방과 대기오염 완화 등 맑고 깨끗한 환경을 지키고, 국토를 푸르게 가꾸기 위해 경기도에서는 몇년 전부터 1억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성남시 수정구 관할소재의 수목을 무단 벌채한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해당구청으로부터 원상복구 명령을 받았으나 80여일이 경과되도록 이행치 않아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
심각한 부상을 입은 후 회복한 대부분의 환자들은 1년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워싱턴대 연구팀이 ‘외과학저널’에 발표한 3000명 이상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중 62% 가량이 부상 1년 후에도 여전히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8~84세 연령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
최근 금값이 폭등하자 유흥비 마련을 위해 서울, 경기 일대 귀금속 매장을 돌면서 귀금속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귀금속을 훔쳐 온(절도 등 혐의) 강 모(36)씨 등 5명을 구속하고 훔친 장물을 취득한 박 모(47)씨 등 5명을 불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강씨 등은 청소보호감호 ...
향남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용석)는 오는 30일 ‘제6회 발안장터 횃불 만세운동’을 재현한다. 이날 오후 3시 발안초등학교에서 기념식을 가진 후 4시30분 발안초교에서 출발, 발안장터를 지나 제암초교까지 약1㎞에 걸쳐 당시의 만세운동을 재현한다.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뉴시스
농심의 대표 과자인 새우깡에서 쥐의 일부분으로 추정되는 이물질이 나온 뒤 동원 F&B의 참치 통조림과 즉석밥 등에서도 이물질이 들어있었다는 신고가 소비자 단체에 잇따라 접수되면서 식품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최근 이물질이 나왔다는 소식이 들리는 등 잇단 식품관련 사고가 과자나 식품 제조업체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져 자녀 ...
살해된 우예슬(8)양의 것으로 보이는 시신 일부가 추가로 발견됐다.
24일 오전 7시50분께 경기 시흥시 시화공단내 군자천 8교 끝부분인 시화멀티테크노밸리(MTV) 공사현장 주변에서 우예슬(9)양의 것으로 추정되는 얼굴 부위의 시신이 물가 돌에 걸려 있는 것을 공사장 인부 김 모(50)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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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실종 어린이 사건의 희생자 이혜진(11), 우예슬(8)양의 모교인 명학초교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생 집단상담(외상-트라우마)’ 심리치료를 실시하기로 했다.
24일 경기도교육청과 명학초교에 따르면 명학초 3·5학년 학생들이 이·우양 유괴 살해사건으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어 관련분야 박사 등이 포함된 전문상 ...
지난 22일 이탈리아산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돼 판매중지 조치가 취해졌으나 24일 현재까지 회수율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하 검역원)은 지난 주말 동안 이탈리아에서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를 수입하는 업체를 12곳으로 파악하고 유통되지 않은 제품을 회수하기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고 2 ...
집에 데려다 준다며 접근해 여중생들을 승용차에 태운 뒤 20여분간 감금한 4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박홍우)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약취·유인)로 구속 기소된 이 모씨에 대해 1심과 같이 징역 2년6월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
서해상 외딴섬에서 응급환자 2명이 해경에 잇따라 구조됐다.
24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9시10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2리에서 관광객 배 모(55·여)씨가 5m 높이 절벽 아래로 떨어졌다.
이에 인천해경은 머리를 크게 다친 배씨를 고속보트를 이용해 구조, 인천 시내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 ...
군포시(시장 노재영)가 시가지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위탁 용역비 책정을 타 기관이 조사한 자료 근거에만 의존해 생활폐기물 비용을 2년 동안 주먹구구식으로 추가 비용을 산정해 시민의 혈세가 과다 지출되고 있다는 의혹이 짙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23일 주민과 시에 따르면 군포시가 생활쓰레기를 비롯해 음식물 처리를 ...
전국노점상총연합회 회원 1200여명은 지난 21일 오후 1시 광명시청 정문 앞에 모여 “노점상 생존권 말살하는 광명시청 규탄 1차 결의대회”를 펼치며 “대책없는 노점상 탄압 투쟁으로 분쇄하자”는 등의 핏켓을 들고 이날 오후 5시30분까지 5시간 동안 연좌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이날 광명시청 정문에서 시민회관 앞 도로 ...
무주택 다자녀(미성년자 3명 이상) 세대주에게 특별분양하는 제도를 악용, 허위 입양하는 수법으로 신도시 아파트를 특별분양받아 5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경찰청은 23일 10년 이상 장기 무주택 세대주에게 어린이를 허위로 입양시켜 동탄·송도·은평뉴타운 신도시 등에 신규 분양되는 아파트를 특 ...
국제 금값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시세차익과 환차익을 노린 금괴 밀반출이 크게 늘고 있다.
23일 인천공항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이달까지 금괴를 밀반출하려다 적발된 건수는 21건(108kg)으로 시가 27억원에 달한다.
이는 중국에서 금의 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가격이 크게 올라 한국과 홍콩, 중국 등지와의 시세차가 1 ...
대법원 1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23일 부하 공무원의 인사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불구속 기소된 김동식 前 김포시장에 대한 상고심에서 자격정지 1년에 추징금 240만3000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해외출장을 앞두고 김포시 홍 모 과장에게 인사 청탁과 관련해 ...
▲정영기(넥스트림 대표이사)씨 상배, 백한석(하이닉스반도체 재경상무) 재석(KT 서부산 지점장)씨 매씨상=21일 오후 9시43분, 빈소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3010-2291
▲신의용(금융감독원 총무국장)씨 별세, 신주희(아랍에미레이트 항공 객실승무원) 재희(트라이펙타 엔터테인먼트 대리)씨 부친상 ...
경기 안양 초등생 살인사건의 피의자 정 모(39)씨가 지난 2004년 군포 40대 여성 실종사건의 범행을 자백함에 따라 정씨의 추가 범행에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하지만 경찰은 정씨가 오락가락한 진술을 반복하고 있고 진술이 구체적이지 않기 때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군포경찰서 수사본부는 정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