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대 폭력’ 부상당한 전·의경 위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06 19:3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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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 60여일이 넘도록 촛불집회가 지속되는 가운데 시위대 폭력에 의해 부상당한 470여명의 경찰관 및 전의이 경찰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그중 80여명이 병원에 입원한 상태다.

인터넷카페모임 ‘촛불시위반대시민연대(회장 이태환)’ 회원 20여명은 5일 오전 11시경 경찰병원을 찾아 촛불집회서 부상 입은 전·의경들을 방문해 장미꽃송이와 햄버거, 음료수 등을 전달했다.

시민연대 회원들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리가 편히 살 수 있는 것”이라며 전·의경들을 1시간이 넘도록 일일이 위로했다.

이태환 회장과 시민연대 회원들은 “왜 언론에서는 불법집회, 폭력시위자들을 옹호하며 무너지는 질서와 부상당하는 경찰과 전·의경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도 없이 과잉진압이라고 매도하는지 모르겠다”며 고통받고 있는 전·의경들의 조속한 쾌유를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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