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퇴사 직전인 2005년 7월 휴대전화와 고화질(HD) TV에 사용되는 0.18㎛(마이크로미터)급 최신 공정기술이 담긴 파일 2000여 개를 빼내 이 중 일부를 중국 경쟁업체에 넘겨 12억원의 대가를 받은 혐의다.
또 이씨는 기술을 모두 넘겨주면 추가로 34억원을 받기로 하고 지난달 22일 중국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서 첩보를 입수하고 미리 대기하고 있던 수사당국에 체포됐다.
검찰은 “기술이 통째로 중국에 넘어간 것은 아니지만 회사 측이 이번 사건으로 많은 타격을 입었다”며 “중국업체가 우리 기술을 발판으로 성장하려는 목표를 세운 것 같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