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인터넷은 일상생활 모두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편리함 등에도 불구하고 과도한 인터넷 사용 등으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가 제기되고 있는 바 올 3월 ‘미정신의학저널’에 일부 전문가들은 이같은 인터넷중독증상이 정신질환의 일부로 구분돼야 한다는 주장한 바 있다.
통계에 의하면 미국인 중 약 0.3~0.7% 가량이 인터넷중독등 인터넷에 의한 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약 10%가 일부 인터넷 의존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특히 이같은 인터넷중독증 등은 인터넷 커뮤니티 문화가 발달한 한국이나 중국 등의 아시아국가에서 흔한 바 실제로 2006년 데이터에 의하면 한국에서만 약 21만명의 소아청소년이 인터넷중독증을 앓고 있으며 이 중 약 80%가 정신과 약물 복용등 치료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같이 인터넷중독증이 발병한 사람들 대부분은 정서장애나 불안증, 충동증, 약물 남용등 다른 정신질환을 함께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전문가들은 추가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증상이 중독증인지 단지 습관적 파괴적 행동인지를 분명히 구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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