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동과 여성의 실종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인천지역에서 발생한 실종사건에 대해 경찰이 전면 재수사에 나섰다.
하지만 최근 실종사건이 사회문제로 급부상한데 따른 뒤늦은 재수사라는 비난을 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
2일 인천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001년 발생한 박 모(당시 5세)양 실종사건에 대해 전면 재수 ...
경기도 의정부지법은 남양주을 선거구에 출마한 자유선진당 조정무 후보는 홍보물에 통합민주당 박기춘 후보를 비방한 허위사실 유포 내용을 삭제하라고 조정했다고 1일 밝혔으며 선거후 사법당국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 후보 선거홍보물 가운데 총선 홍보물 약3330부를 부재자용으로 전국에 발송했다. 그러나 조 후보 측은 이에 ...
본지의 4월2일자 19면에 게재된 ‘시(市)서 주말농장 불법사업 묵인’ 제하 기사와 관련 화성시가 “불법으로 농지가 사용된 것에 관하여 원상복귀시키겠다”고 밝혔다.
2일 화성시 동부출장소 관계자는 “시민일보의 기사와 관련된 불법 사용된 농지는 농업기술센터에 사건을 의뢰해 원상 복귀 시킬 것이며, 불법사업을 강행한 일부 ...
서울시는 재개발 또는 뉴타운 예상되는 지역에서 아파트 입주권을 노리고 소형 다세대주택을 신축하거나 단독주택을 헐어 소규모 다세대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재개발아파트 분양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을 골자로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시는 이러한 신종 지분 쪼개기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일정 ...
서울 강남의 성매매 업소인 안마시술소들이 경찰의 단속에도 불구하고 법의 맹점을 이용해 여전히 영업을 계속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성매매특별단속법(이하 성특법) 이후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변종 성매매가 여전히 활개를 치고 있는 것이다.
반면 성특법과 개발이라는 명목아래 기존 성매매 집결지의 여성들은 인권마저 무 ...
일산 초등생 납치 미수 사건으로 경찰에 대한 국민의 불신감이 팽배한 가운데 경기도 평택에서 경찰의 안일한 근무태도로 인해 피해자 2개월만에 조사를 받는 어이없는 일이 발생했다.
지난해 10월29일 오후 11시경 평택시 송탄 소재 S 노래빠에서 폭행사건이 발생해 A씨가 3-4경추 아탈구 및 척수수좌상 등으로 전신마비의 피 ...
삼성그룹 3대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조준웅 특별검사팀은 2일 비자금으로 해외 고가 미술품을 구입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홍라희 리움미술관장을 소환, 조사했다.
홍 관장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한남동 특검 사무실에 이완수 변호사와 함께 도착해 “조사에 성실히 답하겠다”는 말을 남기고 8층 조사실로 향했다.
홍 관장은 ...
법원이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 사건 피의자 이 모(41)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2일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이훈재 영장전담판사)는 지난 26일 초등생 A(10)양을 성폭행 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이씨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 판사는 “피의자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가 충분한데다 증거를 인멸하고 도 ...
인천 부평경찰서는 2일 전국을 돌며 빈 아파트만 골라 턴 양 모(50)씨 형제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부평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4월9일 밤 10시께 대구 수성구 수성동 S아파트 4층 석 모(38)씨의 집 현관 열쇠를 부수고 들어가 현금과 귀금속 등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이들은 이 같은 ...
경찰서에서 절도행각을 벌이려던 20대 남·녀가 잇따라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지난달 30일 새벽 1시20분께 이 경찰서 강력2팀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고 한 혐의(절도)로 A(2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 경찰서 뒷편에 따로 마련된 강력2팀 사무실 문을 강제로 열려고 하다가 당직 ...
인천해양경찰서가 오는 6월30일까지 ‘마약류 투약자 특별자수기간’으로 설정해 시행한다.
2일 인천해경에 따르면 자수대상은 마약, 대마, 향정 등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된 마약류의 단순 또는 상습, 중증 투약자, 본드와 부탄가스 등의 환각물질 흡입자 등이다.
자수를 희망하는 사람은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전화, 서 ...
최근 안양 아동 납치 사건 등 성폭력 범죄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반인륜적 범죄자를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할 수 있도록 하는 ‘혜진·예슬법’(가칭)의 제정을 추진키로 했다.
김경한 법무부장관은 1일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아동 성폭행 전과자를 중심으로 10세 전후의 여자아동을 납치, 유인해 성 ...
1일 오전 6시20분께 인천국제공항의 출국 수속시스템에 장애가 발생, 모든 항공사의 출국수속과 화물등록이 전면 중단됐다.
시스템은 이날 오전 7시50분께 정상복구됐다.
그러나 이날 오전 7시30분 부산으로 출발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533편과 일본 후쿠오카행 대한항공 KE787편 등 20여편의 항공기 이용객들이 ...
공명식 경기 남양주시의회 부의장이 자당 후보자 선거유세 지원 도중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일 남양주경찰서는 김연수 한나라당 후보(남양주을) 유세장에서 선거 지원에 나선 공 부의장을 폭행한 권 모(55·남양주시 벌내면)씨를 선거법위반으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주민들에 따르면 권씨는 ...
1일 오전 11시10분께 인천 서구 가좌1동 602번지 인근에서 터파기 공사 중 흙이 무너져 내려 작업인부 장 모(30)씨 등 3명이 매몰됐다.
이들은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지만 장씨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목격자 A씨는 “전선매몰 작업을 위해 터파기 공사를 하던 중 갑자기 흙이 무너져 내리면서 구덩이가 생 ...
가출 여고생들을 유인해 성매매를 강요하고 돈을 가로챈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1일 인터넷을 통해 가출 청소년을 유인한 뒤 감금하고 성매매를 강요해 돈을 가로챈 L(19)군 등 2명에 대해 청소년성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H(18)양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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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청내에 설치돼 있는 수십여개의 보안등 지주대가 기울어져 있거나 전등이 파손 또는 전구가 아예 없는 등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보안등의 대부분이 등내부가 심하게 부식돼 있어 자칫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할 우려마져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본보가 1일 시청내 설치 ...
일산 초등학생 폭행·납치미수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 이 모(41)씨가 사건 발생 5일만에 붙잡혔지만 경찰의 수사에 대한 세간의 비난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용의자 이 모씨의 체포라는 희소식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은 아동범죄에 대한 경찰의 수사의지를 의심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사건 발생 초기부터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