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의회, 日 교과서 왜곡행위 결의문 국회등 제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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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왕시의회(의장 이동수)가 16일 제159회 정례회 제8차 본회의를 열어 최근 일본의 교과서 왜곡 행위에 대한 결의문을 채택, 이를 일본 대사관과 외교통상부, 국회 등에 제출했다.

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상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에도 불구하고, 황국신민주의의 망상에 사로잡혀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행위는 가까스로 이루어낸 우호협력적 한·일 관계에 찬물을 끼얹고, 우리의 영토주권을 침해하려는 도발행위”라고 엄중히 촉구하며 3개 항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동수 의장은 “지난달 12일에 우리민족의 고유 영토인 독도를 방문하여 독도경비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하면서 독도 수호 의지를 다짐한바 있다”며 “일본 교과서의 독도 영토 왜곡 표기 행위를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결의문을 채택하고 14만 의왕시민과 시의회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규탄 한다”고 말했다.

/의왕=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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