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7-16 20:00: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이영만)는 16일 촛불집회 후 거리시위를 주도한 광우병 국민대책회의 조직팀장 안 모(35)씨를 집회및시위에관한법률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안씨는 5월9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모두 45차례에 걸쳐 서울 종로구 청계광장 등에 무대차량을 설치한 뒤 박원석 공동상황실장 등과 공모해 일몰 후 미신고 집회를 주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안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3시15분께 종로구 내자사거리에서 아고라 회원 60여명과 차로를 점거하고 시위를 벌이는 등 광화문 일대의 교통을 방해한 혐의(일반교통방해), 체포 당시 서울경찰청 조 모 경장과 몸싸움을 한 혐의(공무집행방해)도 받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