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여중생을 뒤쫓아가 목졸라 기절시킨 뒤 성폭행한 30대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장상균 부장판사)는 13일 강간치상 혐의로 구속 기소된 A(39)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1997년 6월27일에 서울고 ...
서울 성북구(구청장 서찬교)가 오는 23일까지 지역내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업체들을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벤처기업 창업지원센터는 기술집약적인 유망 벤처기업 유치 및 육성, 고용창출, 지역경제 발전 등을 위해 지난 2000년 5월 개원했으며 현재 정보통신, 전자 등과 관련된 20여 유망업체들이 입주해 ...
서울시 산하 SH공사의 배경동 뉴타운사업본부장은 13일 “정치인들은 도시개발정책에 개입하지 말라”고 일침을 놓았다.
배경동 뉴타운본부장은 이날 ‘뉴타운 사업이 난개발을 부추기고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발표했다는 보도로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와의 통화에서 “도시정책은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
미국산 쇠고기 수입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총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반대하는 투쟁에 조직적으로 참여할 것을 밝히며 한미 쇠고기 협상 전면 무효화를 촉구했다.
이석행 위원장은 13일 오전 영등포구 민주노총 1층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국민과 함께 미국산 쇠고기 협상을 전면 무효화하는 투쟁에 조직 ...
장애인단체가 “장애인 차량 면세유 허용”을 주장하며 국회에서 광화문까지 차량시위를 벌일 계획이어서 경찰과의 충돌이 예상된다.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이하 장총)는 13일 오후 3시께 장애인 차량 200여대가 ‘장애인 차량 면세유 허용하라’는 깃발과 플래카드를 부착하고 국회에서 출발해 집회 장소인 광화문 시민열린광장으로 ...
12일 중국 쓰촨(四川)성을 강타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최소 5000여명 사망, 1만여명 부상자가 예상되는 등 인명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나라는 지구의 판구조론에 의한 판 경계선상에서 벗어나 있어 비교적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고 있으나 지진사례를 봤을 때 1978년 홍성지진(규모 5.0)이 ...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13일 대통령 인수위원회 단장을 사칭해 금품을 챙긴 한 모(36)씨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한씨는 지난 1월 남편이 구속된 정 모(47·여)씨에게 자신이 ‘제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단장’이라며 접근해 “남편을 석방시켜 줄 테니 자금을 대라”며 250만원을 받는 등 ...
일률적 잣대로 감축하는 건 이해 안돼
결원 생긴 성남·수원시 신규채용 차질
행정안전부의 공무원 인원 감축계획이 경기도를 거쳐 일선 지자체에 하달되면서 택지개발 등 각종 개발요인으로 인구가 급증하는 일부 지자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이 지자체들은 행안부의 일률적인 인원 감축 지시 때문에 올해부터 유입되는 인구에 따라 ...
경기도내 500세대 이상 전체 아파트 단지 가운데 6%에 해당하는 단지에는 소방차량이 진입할 수 없어 대형 화재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3일 아파트 단지 소방차량 진입장애 해소대책 추진을 위해 도내 5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소방차량 진입여부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
‘성관계 사실 폭로’ 협박에 시달리던 여고생에게 “해결해 주겠다”고 접근, 6개월여 동안 수십차례나 성폭행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13일 상습적으로 여고생을 성폭행한 A(35)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남동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7월 “‘성관계 사실 폭 ...
서울 광진경찰서는 13일 대낮 비어있는 주택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이 모(30)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9일 오후 2시께 서울 광진구 구의동의 한 주택에 의류업을 하는 이 모(29)씨가 출근하고 없는 틈을 이용해 창문 등을 드라이버로 뜯고 들어가 현금 20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지난해 3월부터 올해 ...
미세먼지·이산화탄소등 기준치 최대6배까지 초과
호흡기 장애와 폐기능 손상줘… 시민들 건강 위협
대중교통 실내공기질 관리 정부 가이드라인 유명무실
고급버스의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 삶의 질에 대한 욕구가 강해지고 사람들의 몸집이 커져 버스도 대형화·고급화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최근 국토해양부는 대중교통에 대한 관 ...
공기업 비리와 국가보조금 비리를 집중 수사해 온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박용석 검사장)는 1월 이후 공기업ㆍ보조금 비리 관련자 34명을 구속, 200억원 상당의 보조금 손실을 몰수ㆍ추징 보전절차를 취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보조금 비리 사건의 경우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장애인 보조금 1억4000여만원을 횡 ...
서울시는 송파 장지지구에서 사육됐던 오리가 AI 의심축으로 판정됨에 따라 예방 차원에서 서울 전역의 가금류 1만5000여마리를 모두 살처분 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5개 자치구 공무원 600여명을 투입, 송파 장지·문정지구의 가금류 8175마리를 비롯 서울 전역 1만5438마리를 모두 살처분, 매몰 처리 ...
안성시는 9일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서울 광진구청 자연학습장에서 발생한 AI(조류인플루엔자)가 안성에서 전파됐다는 서울시청 관계자의 발표는 사실무근이라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서울시 이성 경쟁력 본부장은 지난 9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광진구청 자연학습장에서 사육하던 꿩 2마리와 닭 등 가금류 AI 발생 원인은 지난달 14일 ...
김경준씨의 ‘기획입국 의혹’에 대해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문무일)는 김씨 입국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는 관련자들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10일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압수수색 대상자들은 김만복 前국정원장의 비서실장이었던 Y씨와 대통합민주신당 법률자문이었던 이모 변호사 등 ...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최종원)는 최근 세무공무원이 뇌물을 받은 사실을 묵인해 주는 조건으로 뭉칫돈을 건네받은 중부지방국세청 소속 세무공무원 A(44·7급)씨와 B(53·6급)씨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A씨는 2006년 11월께 북인천세무서에 대한 사무감사를 벌이는 과정에서 거액 ...
인천국제공항의 사설 주차대행 업체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12일 인천공항경찰대와 공항 이용객 등에 따르면 공항내 사설 주차대행업체에 차량을 맡겼다가 차량 도난, 파손, 접촉사고, 귀중품 분실 등의 피해를 입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중국을 다녀온 A(32)씨는 “5일 동안 차를 맡기고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