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귀와 가슴을 한꺼번에 만족시켜줄 타악그룹 뿌리패예술단의 ‘코리아 드럼 퍼포먼스 Boom Boom’이 내달 4일 오후 7시30분 서울 국립국악원 예약당에서 공연된다. 우리 리듬이 갖고 있는 원시적 폭발력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도록 힘과 속도감, 다양한 리듬과 역동성을 현대 음악으로 재창조했다.
/뉴시스
협연자 용재오닐 섬세함·백건우 노련미등 호평
세종문화회관 내한공연
듣던 대로였다. 런던필하모닉을 이끌고 내한한 젊은 지휘자 블라디미르 유로프스키(36·사진)는 소문만큼이나 자신감 있는 지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러시아 출신의 유로프스키는 2006년 런던필 수석 지휘자로 부임, 75년 전통의 런던필에 신선한 ...
‘기타계의 요정’이라 불리는 일본출신의 기타리스트 무라지 가오리(30·사진)가 3년 만에 한국 팬들을 찾는다. 23일 오후 2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랑훼즈 협주곡’을 비롯한 스페인 작곡가 로드리고의 작품을 연주한다.
도쿄 출신인 가오리는 세 살 때 기타리스트인 아버지로부터 기타를 배우기 시작했다. 열 살 때 ...
영국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 존 홀로웨이(60·사진)가 21일 오후 8시 호암아트홀에서 첫 내한 공연을 연다.
홀로웨이는 옛 음악의 선구자들을 대표하는 바로크 바이올리니스트이다. ECM 레이블의 클래식 간판스타이기도 하다. 그동안 비버, 슈멜처, 베라치니 등 바흐 이전 기교파 바이올린 작품에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0 ...
영국 국립 빅토리아&앨버트박물관(V&A) 소장 세계명품도자전이 14일부터 6월2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흙, 불, 그리고 아름다움’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도자전에서는 고대부터 현대를 아우르는 동서양의 도자 117점을 선보인다.
2500년전 중국 산둥성에서 만들어진 ‘세 발 달린 주전 ...
아내로서 살아가는 시인의 고단함과 일상
■아내의 마음편지= 시인이 아내로서 살아가는 고단함과 일상을 진솔하게 고백한다. 남편의 무관심에 못내 서운했던 점도 이야기한다. ‘이럴 땐 이렇게 해줬더라면 좋을텐데’라는 아내의 심정을 발견할 수 있다. 평범한 아줌마로 돌아온 저자가 옆집 아줌마에게 찜질방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자신 ...
첫 내한공연 ‘Hoping for’ 세종문화회관서 31일 개최
최승원·김종훈·이상재등 장애 뮤지션들 함께 연주
시민일보·서울시교육청 주최
“태어나서 처음으로 한국에 가게 되어 매우 기뻐요. 이렇게 좋은 취지로 마련된 뜻 깊은 콘서트에서 제 음악을 나누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고 생각해요.”
재즈 천재로 불리우며 미국 재즈 ...
워너BR등 관심… 내년 여름께 개봉
심형래(50) 감독이 새 영화 ‘라스트 갓파더’(제작 영구아트)로 다시 미국시장에 도전한다.
심 감독은 11일 오전 영구아트와 한국수출보험공사 문화수출보험 지원작품 업무협약식에서 차기작 ‘라스트 갓파더’제작일정을 발표했다.
‘라스트 갓파더’는 마피아 보스와 아시아인 사이에서 태 ...
가수는 무대에 서고 싶다. 팬들도 가수를 원한다. 그런데 공연을 할 수 없다.
공연기획사 문제로 우리나라 가수들의 해외공연이 취소되는 일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이미 변곡점이 지났다고 평가받는 한류(韓流)에 다시 찬물을 끼얹는 것이나 다름 없다.
주요 멤버들이 입대를 앞둔 그룹 ‘신화’는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공 ...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의 임순례(47·사진) 감독이 제1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에서 박남옥 영화상을 수상했다. 작년 2월부터 올해 2월까지 극장에서 개봉된 영화들을 심사한 결과다.
‘우리생애 최고의 순간’은 불황에 빠진 한국 영화계에 활기를 부여했을뿐 아니라 여성들의 우애와 연대를 포착한 ...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왼쪽)과 프로듀서 YC(본명 장영찬·오른쪽)는 공통점이 많다.
두 사람 모두 미국 ‘빌보드’ 진입을 앞두고 있다. 빌보드 정상의 스태프들이 참여한 음반을 작업했다는 점 역시 비슷하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박진영의 7집 앨범 ‘백 투 스태이지’는 미국 팝스타 어셔, 크리스 브라운 등을 믹싱한 ...
가수 박현빈(26·사진)이 4월9일 제18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로고송을 무료로 선물한다.
히트곡 ‘오빠만 믿어’와 신곡 ‘샤방샤방’등 2곡이다. 특히 ‘오빠만 믿어’는 지난해 대통령 선거 당시 이명박 후보 측이 사용, 효과를 거둔 검증된 로고송이다.
박현빈은 2006년 5·31 지방선거 때도 데뷔곡 ‘빠라빠빠’를 ...
캐나다 출신 톱가수 셀린 디옹(40·사진)이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
디옹은 e-메일 인터뷰를 통해 “10년 만에 다시 내한 공연을 하게 돼 기쁘다. ‘마이 하트 윌 고 온’, ‘더 파워 오브 러브’등 히트곡들과 새 앨범 ‘테이킹 챈시스’의 수록곡 그리고 한국 팬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곡들을 준비했다. ...
미국 힙합의 제왕 50센트(커티스 잭슨·32)가 4월20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무대에 오른다.
50센트는 2003년 데뷔하자마자 미국 음악계를 강타한 랩 아티스트다. 백인 힙합 래퍼 에미넘(36)이 “가장 좋아하는 래퍼”라며 50센트의 실력을 인정하기도 했다.
데뷔 앨범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은 미 ...
정훈희·한영애·이적·SG워너비등 전원 노개런티 출연
대장암과 싸우다 지난달 14일 별세한 작곡가 이영훈을 기리는 헌정 공연이 27일 오후 8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고인과 ‘콤비’로 한 시대를 풍미한 가수 이문세는 10일 “그가 세상을 떠나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 헌정공연을 준비할 수 있다 ...
“뜨겁다. 2등은 뜨겁다”라는 카피와 함께 열정적으로 일하는 직원들이 나오는 보험회사 광고가 있었다. 1위와의 격차가 클 때 2등을 굳히는 ‘2등 마케팅’전략이다.
극장가에서도 이 같은 현상을 찾을 수 있다.
7~9일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추격자’(감독 나홍진)는 전국 관객 33만989 ...
OCN TV 영화가 아시아 안방극장을 공략하고 있다.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인 온미디어는 “1월부터 ‘메디컬기방 영화관’, ‘키드갱’, ‘이브의 유혹’, ‘가족연애사 1·2’, ‘직장연애사’등 OCN TV영화의 해외 판매가 잇따라 성사됐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해외 수출 계약액은 약 60만달러 규모로 전망된다 ...
가수 강타(29)의 3년 만의 솔로 앨범 ‘이터너티-영원’(사진)이 12일 나온다. 4월1일 입대를 앞두고 있는 강타의 마지막 앨범인 만큼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태국 등 아시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강타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느껴지는 발라드와 연주곡 2곡 등 8곡이 수록됐다.
타이틀 곡 ‘어느날 가 ...
MBC TV가 특별 다큐멘터리 3부작 ‘갠지스’를 14일부터 3일간 연속 방송한다.
방송위원회 방송제작 지원금 3억원을 받아 만든 작품이다. ‘인도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표방, 갠지스 강과 11억 인도인들의 삶을 살핀다.
한국 방송사상 최초로 갠지스의 발원지인 히말라야부터 인도의 땅끝마을 칸야쿠마리까지 316만6 ...
KBS 1TV 일일극 ‘미우나 고우나’가 12주째 시청률 정상을 달렸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는 3~9일 방송된 ‘미우나 고우나’의 주간 시청률을 40.3%로 집계했다. 지난주보다 0.1% 떨어졌지만 40%대를 유지하며 1위를 지켰다.
MBC TV 월화극 ‘이산’은 30.5%로 2위에 안착했다. 지난주 6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