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등 지도부 3명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놓고 경찰과 민주노총의 대치가 나흘째 계속되고 있다.
경찰은 27일 서울 영등포 민주노총 건물 앞에 사복경찰관과 전경 100여명을 배치, 체포영장이 발부된 민주노총 핵심지도부 얼굴이 인쇄된 전단지를 들고 출입자들을 일일이 대조하고 있다.
27일 열릴 경기 전면취소 ‘사상 초유의 소동’
경기 광명 경륜운영본부에 광명경륜장을 폭파하겠다는 협박 팩스가 도착해 27일 경륜이 취소되는 사상초유의 사태가 일어났다.
27일 광명경륜장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경 경륜운영본부에 27일 열리는 3경주와 8경주를 원하는 대로 승부를 조작하지 않으면 경륜 ...
수원 공군비행장 주변 주민들 1600여명이 “소음에 시달리고 있다”며 국가를 상대로 또다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27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경기 수원 공군비행장 인근의 수원시 권선구 병점동, 진안동 주민들 1672명은 “지속적인 소음으로 난청, 이명 현상 등이 나타났다”며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 ...
27일 새벽 5시40분께 인천 중부경찰서 영흥파출소에서 A경사(45)가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자신의 오른쪽 관자놀이를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A경사를 처음 발견한 정모 경사(51)는 “순찰 도중 파출소에 들어와 보니 당번근무 중이던 A경사가 의자에 앉아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중 ...
제18대 총선과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한나라당 구본철 의원(인천 부평을)에게 벌금 400만원이 구형됐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함상훈 부장판사) 심리로 25일 열린 구 의원에 대한 구형공판에서 검찰은 “구 의원이 사전선거운동과 기부행위, 허위이력기재 등을 한 것이 인정된다”며 “공직선거법 위 ...
자신이 마약을 흡입하는가 하면 타인에게 마약 판매까지 한 무료급식단체 총무가 구속됐다.
부천 남부경찰서는 27일 자택과 PC방 등에서 마약을 흡입하고 타인에게 300여만원 상당의 마약을 판매까지 한 A(42)씨에 대해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5월9일 저녁 7시4 ...
인천 부평경찰서는 27일 가짜 명품 귀금속을 제작해 시중에 유통시킨 김 모(40)씨 등 30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부평서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해 2월1일께부터 최근까지 인천 부평구에 귀금속 제작 공장을 차린 뒤 샤넬과 루이비통 등 해외 명품 상표가 부착된 반지와 목걸이 등 가짜 명품 귀금 ...
경기도 의회 L 모 도의원이 복지관장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L의원은 지난 21일 오후 10시경 시흥시 장애인복지회관 인사위원회를 마치고 정왕동 소재 모처에 마련된 음식점에서 복지관 인사와 관련, 격분한 L의원이 복지관 관장인 A 모씨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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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간부회의 주재
이호조 성동구청장은 24일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 해당 부서별 사업 보고를 듣고 부서간 협조 사항 및 검토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소각시설용량·처리방식등 토론
김규배 경기 연천군수는 24일 본청 상황실에서 관련 공무원, 군의원, 용역사 등 20명과 함께 ‘소각처리시설 설치 ...
24일 오전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경기도내에서 1명이 실종되고 주택 133세대가 침수되는 등 비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도 재난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0분을 기해 호우경보가 도내 전역으로 확대 발령된 가운데 11시 현재까지 114mm의 비가 내렸다.
시·군별 강수량을 보면 안성 180.5mm, 김포 1 ...
24일 내린 폭우로 경기 평택시의 한 대형 아파트 건설공사 현장에서 흙탕물이 인근 주택가로 흘러 들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평택시 비전동 S아파트 건설 현장 주변 주민들에 따르면 24일 오전 6시경부터 9시까지 3시간 가량 집중호우(시간당 40~50mm, 총강수량 157.5mm 평택시 집계)가 내릴 때 건설 현장 ...
24일 경기북부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230mm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파주지역에는 수십여 가구가 침수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특히 이번 침수는 인근 경의선전철공사장 및 감독관청의 안이한 대처와 주민의 의견을 무시한 데서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다.
24일 오전 6시께 경기도 파주시 금촌1동 면산마을 ...
경찰이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한 혐의로 민주노총 이석행 위원장 등 민주노총 핵심 지도부에 대한 체포에 나섰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24일 쇠고기 반대시위를 주도하고 이랜드 파업을 선동한 혐의 등으로 이석행 민주노총 위원장과 진영옥 수석부위원장, 이용식 사무총장 등 3명에 대해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에 연루된 최기문 전 경찰청장과 장희곤 전 남대문서 서장, 강대원 전 남대문서 수사과장이 항소심에서도 모두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부장판사 이상주)는 24일 김 회장의 보복 폭행 수사에 외압을 행사한 혐의(직권남용 및 권리행사 방해)로 기소된 최기문 전 ...
경찰이 금강산 관광객 피격 사망 사건과 관련, 윤만준 현대아산 사장을 소환해 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서울경찰청은 24일 “이번 사건의 수사기관이 강원 고성경찰서에서 서울경찰청으로 변경돼 윤 사장을 오후 3시 강력계로 불러 참고인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경찰은 윤 사장을 상대로 ▲고 박왕자씨의 사망 ...
서울 강북경찰서는 24일 손님으로 가장해 심야 찻집에 들어가 여주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박 모(42)씨를 강도강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16일 새벽 2시20분께 서울 강북구 미아동 모 찻집에서 여주인 A(57·여)씨에게 수면제를 먹여 실신시킨 후 성폭행을 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 ...
경기 시흥의 명소 월곶포구가 ‘폐항’ 위기를 맞고 있다.
24일 시흥시와 월곶 주민들에 따르면 월곶포구는 지난 1992년부터 개펄을 매립, 횟집과 어물전 200여곳, 각종 위락시설 등이 조성됐다.
특히 포구 인근에는 서해안 낙조가 일품인 오이도를 비롯 포동폐염전과 물왕저수지 등 볼거리도 있어 시흥은 물론 수도권 주 ...
광명시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를 집단으로 일으켜 식중독이 아닌가 보고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식약청, 광명보건소 등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24일 관련 기관과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3일 자정부터 새벽 3시 사이에 광명시 하안동 J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복통과 설사를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하는 등의 소동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