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0 마무리 학습은 이렇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9: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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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별로 실제수능 맞춰 ‘실전연습’
‘불확실부분·틀린문제 ‘집중적 학습’


2009학년도 수능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문가들은 이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무리했느냐에 따라 등급 1~2등급을 결정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남은 기간동안 수험생들은 새로운 공부를 하기 보다 그동안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하는 것이 좋다. 이미 잘 알고 있는 내용을 계속 반복하는 것보다 자신이 모르는 부분이나 불확실한 부분, 실수했던 부분을 체크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과목의 주요 단원과 개념을 구분해서 리스트를 만들고 불확실한 부분의 틀린 문제만 집중적으로 학습하면 도움된다.

또 영역별로 2~3회 정도는 실제 수능시험에 맞춘 실전연습을 해보는 것이 좋다. 이때는 문제 풀이 속도를 조절하고 자신만의 시간 안배 노하우에 주안점을 둬야 한다. 실전연습을 할 때는 여러 문제를 많이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답노트를 만들어 둔 수험생들은 수능 시험 때까지 기출 문제와 오답 노트를 중심으로 학습을 하는 것이 좋다. 오답노트를 통해 왜 함정에 빠졌는지 파악하고 그 함정에서 탈출할 수 있는 비법을 찾아내면 득점에 큰 도움이 될수 있다.

이외에도 문제를 풀 때, 주어진 텍스트와 제시된 정보에서 답을 찾는 연습을 해야 한다. 답은 주어진 텍스트 속에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남은 기간 동안 출제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과 요구하는 사항을 주어진 글 속에서 찾는 훈련을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

유웨이중앙교육 이만기 평가이사는 “이 기간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마무리했느냐에 따라 등급 1~2등급을 결정할 수 있다”며 “무엇보다도 지금부터는 자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몸과 마음의 컨디션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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