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보양음식점에서 판매되는 개고기에서 중금속과 식중독균이 검출돼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15∼18일 시내 보양음식점에서 판매하는 개고기 14점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일부에서 납과 비소, 카드뮴 등 중금속과 일반세균,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검사 결과에 따르면 법정 기준치 ...
인천공항세관은 7일 인천공항을 통해 외국 의료기기를 불법 수입한 A(51)씨 등 25명을 관세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께 외국 의료기구(시가 5700만원)를 국내 전시회에 출품하는 것처럼 들여온 뒤 국내 병원에 판매했다가 적발됐다.
조사결과 A씨는 국내 전시회 출품 후 외 ...
인천 연수경찰서는 7일 구치소에서 출소한 뒤 6시간 만에 또 다시 빈집을 턴 A(44)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연수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일 오전 11시58분께 인천시 연수구 B(44·여)씨의 집에 창문을 통해 들어가 손목시계 등 시가 25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연수서 조사결과 A씨는 ...
“어~ 여기가 어디야? 도로표지판이 없잖아. 궁평항은 어디로 갑니까.”
경기 화성시 송산에서 전곡항까지 시원스럽게 뚫린 도로를 가다보면 목적지를 잃는 운전자들이 하루에도 수백명씩 발생해 불만이 팽배하고 있다.
이처럼 엉터리 표지판과 나들목 앞 도로상 예고표지판이 표시돼 있지 않아 상당수 운전자들이 나들목을 찾지 못하고 ...
태어난 아기 얼굴도 못보고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불쌍한 내 딸의 영혼은 누가 위로해 주나요! 울부짖는 어머니의 모습이 애처롭다. 출산 과정에서 사망한 조 모씨의 어머니와 유가족들은 병원 앞에서 항의농성을 벌인지 13일째다.
지난달 22일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M 산부인과에서 분만 도중 통증을 호소하자 무통분만마취제 척 ...
7년여간 표류해 온 서울시의 원지동 추모공원(화장장) 건립사업이 대법원의 판결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됐지만, 서초구와 주민들의 반발로 여전히 차질을 빚고 있다.
특히 서울시가 7일 물리력을 동원해 부지 측량을 강행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부 주민들이 LP 가스를 채운 ‘사제폭탄’까지 준비, 유혈사태가 우려되 ...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와 병원사용자협의회와의 산별중앙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지난 1일 투쟁 일정을 유보하면서 집중교섭을 통한 중앙교섭 타결을 시도했지만 사측이 ‘특성별 교섭에 참여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교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측은 특성별 교섭을 할 경우 중앙교섭과 병원별 교섭까지 세 번의 교 ...
6일 오전 0시4분께 경기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J빌딩 3층 H전자부품 회사에서 전기누전으로 보이는 불이났다.
이날 불은 60여m²의 사무실과 집기류 등을 태워 10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그러나 이날 불이 나면서 발생한 연기와 유독가스가 꼭대기 층인 건물 5층 가정집으 ...
6일 경기북부지역의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찌는 듯한 폭염이 계속되자 기상청은 이 지역에 폭염특보를 발령하고 야외활동 자제를 당부했다.
이날 낮 12시 현재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구리, 남양주 등 경기북부 10개 시·군이다.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6일 주유소, 음식점 등에 위장취업해 당일 판매대금을 훔친 A(27)씨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달 13일 경기 남양주 D주유소에 취업해 야간 근무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금고안 85만원을, 같은 달 20일에는 G주유소에 취업해 당일 주유값 130만원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
경찰청은 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청계광장에서 열린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방한 반대 집회에서 시위대 167명을 연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같은 연행자 수는 5월31일 벌어진 집회에서 연행된 228명에 이어 촛불집회가 시작된 이후 두번째로 많은 것이다.
연행된 시위대 중 155명은 집회도중 불법적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
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는 6일 “부시 미 대통령이 도착한 순간부터 대한민국은 경찰폭력이 난무하는 무법천지가 됐다”고 규탄했다.
대책회의는 이날 오전 서울 청운동 주민센터 앞에서 ‘한미정상회담에 즈음한 시민사회단체 대표자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촛불집회에서 경찰이 시위대를 폭력적으로 진압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
전의경제도 폐지를 위한 연대는 6일 “촛불집회 진압 명령에 반대하며 복무거부를 선언한 이길준 이경이 탄압을 받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신청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중랑경찰서 방범순찰대는 이 이경에 대한 불법적인 감금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방한 중인 가운데 서울 종로 일대에서 개최된 촛불시위 참석자들에게 항의하던 40대 택시기사가 알몸으로 항의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5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30분께 서울 종로2가 서울극장 앞에서 택시기사 한 모(45)씨가 시위대에 막혀 차량 진행이 어렵게 되자 시위대에 비켜줄 것을 항의 ...
서울 양천경찰서는 6일 구속 영장이 기각된지 이틀 만에 서울 시내 빌라를 돌며 강도 강간을 일삼은 김 모(21·남)씨 등 2명을 특수강도강간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등은 지난해 필리핀 어학연수에서 만나 알게돼 6월2일 차량 절도 혐의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체포됐지만 구속영장이 기각돼 풀려났다.
이들은 영장 기각 ...
경찰청은 올해 상반기에 8541명의 외국인 범죄 사범을 검거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9.3% (1953) 증가했다고 6일 밝혔다.
범죄 유형별로는 지능범이 3266명, 폭력사범은 2199명으로 전체의 63.9%로 나타났다. 이같은 결과는 외국인 밀집지역내 폭력사건의 증가와 국내 체류목적 공문서 위조·위장결혼 ...
서울지하철 1호선 남영역에서 한 60대 남성이 선로로 뛰어내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코레일에 따르면 박 모(60)씨는 5일 오후 9시33분께 남영역에서 역으로 들어오던 인천행 열차에 갑자기 뛰어들었다.
이날 사고로 30분 가량 지하철 1호선 인천행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가 오후 10시10분께 다시 운행이 재개됐다 ...
송금수수료가 지나치게 비싸다는 고객의 불만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들의 수수료 횡포는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국씨티, SC제일은행 등 외국계 은행들이 고객들로부터 비싼 수수료를 받고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은행 창구에서 1000원을 같은 은행으로 이체할 경우 외환·하나·SC제일 ...